골 프/長打, 비거리
[스크랩] 길게 쳐야!
달빛3
2007. 9. 18. 15:04
같은 스윙으로 스코어를 엄청 줄 일수 있다면 그게 바로 비법.
그 간단한 비법을 소개한다.
그건 원칙을 세우는 것이다.
어떤 원칙?
"죽으나 사나 볼을 길게 치는 원칙"이다.
그건 원칙을 세우는 것이다.
어떤 원칙?
"죽으나 사나 볼을 길게 치는 원칙"이다.
자, 여기서 당신의 골프를 돌이켜 보라.
볼이 목표점에 짧았을 때가 많은 가, 오버했을 때가 많은 가?
...아마도 짧았을 때가 훨씬 많았을 것이다.
볼이 목표점에 다다르지 못하면 홀인 될 확률은 제로!
그러니...."굳게 결심하고"... 길게 쳐야 한다.
특히 그린사이드 어프로치는...무조건 길게가 좋은데...
그것은 대개의 경우...."좀 길었다~~"싶으면 붙지만,
"짧았다~~" 싶으면 엄청 짧은 게...우리들 골프의 속성이기 때문이다.
■ 파4홀 세컨드샷.
7번아이언 거리라면 6번을 친다.
길게 쳐서 손해보는 경우는 거의 없다.
길게 쳐서 손해보는 경우는 거의 없다.
벙커는 십중팔구 그린 전면이나 옆에 있다.
그런데 길게 치면 그같은 트러블을... 클럽선택 자체로 피할수 있다.
원천적 예방이 되는데 그 방법을 쓰지 않을 이유가 어디 있는가.
짧은 샷이 미스샷이 돼 휘면 트러블에 걸리지만
그런데 길게 치면 그같은 트러블을... 클럽선택 자체로 피할수 있다.
원천적 예방이 되는데 그 방법을 쓰지 않을 이유가 어디 있는가.
짧은 샷이 미스샷이 돼 휘면 트러블에 걸리지만
긴 샷은 그래도 잔디위에 정지한다.
더욱이 그린 너머의 공간은 생각보다 넓게 마련이다.
■ 그린사이드 어프로치.
열 번 치면 8번은 샷이 짧은게 아마추어 패턴.
샷이 짧으면 `이 바보 같은.....`하며 자책감이 든다.
■ 그린사이드 어프로치.
열 번 치면 8번은 샷이 짧은게 아마추어 패턴.
샷이 짧으면 `이 바보 같은.....`하며 자책감이 든다.
반면에 샷이 길면.... 속으로 시원하다.
왜? 공격적으로 생각되니까.
`좀 긴 듯 싶다`해야 핀에 붙는 게 아마추어들의 `스윙 속성`이다.
■ 벙커샷도 길게 친다.
`좀 긴 듯 싶다`해야 핀에 붙는 게 아마추어들의 `스윙 속성`이다.
■ 벙커샷도 길게 친다.
샷이 짧아 볼이 다시 벙커에 떨어지는 것 보다는 차라리 홈런이 낫다.
그린을 오버했더라도 그 샷은 적어도 벙커샷은 아닐테니까.
■ 퍼팅역시 무조건 길어야 한다.
들어갈 것 같은 퍼팅이 짧아서 안 들어 가면 그 이상의 통탄이 없다.
내리막 퍼팅도 홀을 지나쳐야 그 다음 퍼팅이 오르막이 되고
그린을 오버했더라도 그 샷은 적어도 벙커샷은 아닐테니까.
■ 퍼팅역시 무조건 길어야 한다.
들어갈 것 같은 퍼팅이 짧아서 안 들어 가면 그 이상의 통탄이 없다.
내리막 퍼팅도 홀을 지나쳐야 그 다음 퍼팅이 오르막이 되고
오르막 퍼팅도 홀을 지나쳐야 들어갈 확률이 생긴다.
홀에 50cm 못미치는 퍼팅보다는...
홀에 50cm 못미치는 퍼팅보다는...
홀을 1m 지나는 퍼팅을 더 좋아해야 골프가 는다.
오르막 퍼팅에서 홀을 지나면... 내리막 퍼팅을 해야 한다고
걱정하는 골퍼들이 많은데...그런 생각 접으시길...
목적지에 도착하지도 못하면서 다음 열차 생각할 자격이 있는가.
■ 물론 `항상 샷이 길어 손해 보는 골퍼`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런 골퍼는 애초에 거리 컨트롤이 안되는 스윙을 갖고 있거나
■ 물론 `항상 샷이 길어 손해 보는 골퍼`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런 골퍼는 애초에 거리 컨트롤이 안되는 스윙을 갖고 있거나
아니면 두 클럽이상 잘못 잡는 골퍼들이다.
짧게 치는 건 누구나의 골프!
짧게 치는 건 누구나의 골프!
그러나 길게 치는 건 당신만의 골프이다.
`무조건 길게`는 평범한 골퍼들의 비법이다.
`무조건 길게`는 평범한 골퍼들의 비법이다.
출처 : sjgoif
글쓴이 : kevin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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