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3 2007. 11. 6. 21:07
 

백스윙시 왼팔꿈치가 겨드랑이에서 떨어지지 않도록해야 하고

반대로 다운스윙시에는 골프클럽을 잡아당기는 느낌으로, 오른팔꿈치가 겨드랑이에 떨어지지 않도록 붙여서, 순서는 체중, 팔, 클럽의 순이나, 거의 동시에 잡아채도록 한다. 이때 오른쪽 어께가 턱 밑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항상 턱을 올려준다.-거만하게 볼을 내려깔고 본다-   이 자세의 효과중에서 첫번째(가장 중요한 효과이기도 하지만)는 왼쪽 어깨가 턱 밑으로 회전할 수 있는 충분한 공간을 제공해 준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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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탈리 걸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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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렌스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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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우즈

 

유명 프로선수의 100%가 임팩트 순간 오른발 뒤꿈치가 약간 또는 많이 들리는 것을 볼 수 있다. 임팩트時 왼발을 펴주면 파워가 생겨서 비거리를 늘릴 수 있다. 

 

 

 

 

 

 

 

 

 

 

 

 

 

 

 

 

 스윙 (마무리동작)

  타구의 순간(Impact)

 

1) 올바른  다운스윙은  올바른 임팩트를 이루게 된다.
2) 임팩트는 볼과 헤드가

 만나는 순간 으로 본다.
3) 임팩트 순간에는

 꺾였던 손목을 순간적으로 풀어줘야 최대한의 힘을 타격에 집중시킬 수 있다.

4) 임팩트는 어드레스의

 재현이다. 

 

임팩트시의 주의 할 점.

 

 1) 볼을 때리려고 하지 말고 치고 지나가는 느낌을 갖자 즉 볼을 치고 볼을 따라 헤드가 쫓아가는 느낌이다.

 2) 어깨와 두 팔의 삼각형을 만들면서 임팩트시 두 팔은 쭉 뻗어주는 느낌을 갖자.

 3) 임펙트시 볼을 잡아 놓고 치는 기분을 갖자.

 4) 머리는 항상 볼 뒤에 남아 있자.

 5) 왼쪽의 버팀이 없이는 임팩트도 없다.

 6) 몸과 팔의 거리가 벌어지면 임팩트가 약하다.

 7) 하체를 버티며 채 떨어지는 빈 스윙 연습을 많이 하자.

 

팔로우 스루 (Follow Through)

 Follow는 임펙트가 잘 만들어지면 자연적으로 좋은 Follow가 이루어진다.

1) 볼을 타격함과 동시에 몸과 그립의 간격을 유지하며
오른팔과 왼팔이 교차되면서 목표 방향으로 쭉 뻗어준다.

2) 임팩트 순간 집중됐던 힘이 클럽을 쭉 뻗어 주면서 자연스럽게 풀어주어야 한다.

3) 몸의 체중은 80%이상 왼발 쪽으로 이동한다.

4) 몸의 체중이 왼쪽으로 이동할 때 몸의 왼쪽벽이 견고하게 유지되어야 힘의 손실을 막고 정확한 타격을 할 수 있다.

5) 클럽을 던지는 형태가 되어야 한다.

6) Impact 자세에서 볼이 채의 헤드와 직각으로 만나고, 볼이 채의 헤드에 같이 묻어 나간다는 느낌이 이루어져야 한다.

 7) 이때에 오른쪽 어깨는 턱 밑으로 다운되어 이동 하여야 하며 이는 백스윙시 왼쪽어깨가 턱밑으로 들어가고 왼팔이 쭉 뻗어지는 것과 대칭인 관계이다.

여기서 다시한번 강조하면 Follow는 Back Swing의 Half에 대칭이며 Back Swing Top은 Finish의 대칭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스윙 완료 (finish)

 1) 자세는 탑과 대칭되는 지점에서 스윙을 마친다.

 2) 스윙의 밸런스를 끝까지 유지하면서 무게중심은 왼쪽발에 두고, 상체가 목표를 향하는 자세를 취한다.

 3) 사진을 찍을 때 포즈를 취하듯이 자신있게 몸의 균형을 잡고 목표물을 응시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