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운딩하기 전 체크 포인트 25가지
1. 라운딩 전에 충분한 유연체조가 필요하다.
2. 신사 골퍼의 요건
코스에서 볼을 쉬 못찾게 될 때 “지체하면 안된다. 어서가자”고 서서히 로스트 볼을 선언하는 사람, 스코어 보다 대인 관계에 비중을 두는 사람, 규치과 에티켓을 지키려고 노력하는 예절바른 사람, 남의 볼도 열심히 찾아주려는 자상한 사람, 미스샷에도 마음을 구기지 않고 냉정하게 플레이를 하는 사람, 캐디나 비기너 들에게 따뜻하게 배려를 하는 정감있는 사람 및 자기 능력의 계를 알고 무모한 플레이를 하지 않는 분별력 있는 사람
3. 연습도 실전처럼 해야 마땅
1) 되도록 큰 경기나 내기 골프를 하여 자기 자신을 알 것.
2) 골프를 그래봤자 하나의 게임에 불과 하므로 승패를 초월하여 느긋한 기분으로 할 것.
3) 패했거나 실패를 했을 경우 원인이 무엇인가? 따지는 등 경험에서 많이 배운다.
4) 골프에서는 어떠한 일이 생길지 모르는 것이므로 항상 마음에 준비해 둘 것.
5) 상대가 아니라 코스와 싸워서 항상 메달리스트가 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가질 것.
6) 모든 험한 샷이든 나쁜 샷이든 모두 지나간 일, 앞서의 샷을 잊을 것.
7) 마지막 몇 홀을 남기고 꼭 이기게 되어 있다는 자신을 굳게 할 것.
8) 보행 중, 또는 스윙을 할 때 자기 동작이 빨라지고 있지 않은지 체크하여 슬로다운 시킬 것.
9) 연습도 실전처럼 자기에게 중압감을 둘 것.
4. 어깨나 팔의 힘을 빼는 방법 - 어깨나 팔에 큰 힘을 주었다가 한번에 뺀다.
5. 팔 아니 몸통으로 하는 스윙을
자기가 쓸 수 있는 근육을 최대로 쓰면서 타이밍과 템포에 연습의 주안점을 두면 70세가 되어 도 위대한
벤호건의 것과 같은 볼을 칠 수 있다.
-힘을 넣으려면 손, 팔, 어깨가 아니라 바로 허리 아래의 하체이다.
6. 스윙으로 볼을 치는 사람이 골프를 잘하는 사람이다. 스윙은 힘이 아니고 스피드다.
눈동자를 볼에서 떼지 말고. - 프로는 눈이 볼에 밀착 한 채 테이크 백, 임팩트, 히팅하여 볼이 튕겨 나간
후에도 볼이 있던 자리를 잠시 보고 나서 볼의 위치를 �는다.
7. 소프트 그립이면 코킹이 절로 된다.
좋은 골프는 좋은 그립으로 시작된다.
작은 새를 쥐고 있는 듯한 느낌으로
8. 풀 스윙이란 말 쓰지 말 것 (7-8할의 힘으로 스윙을)
9. 스윙 템포는 중요한 스윙 요소이다. 백스윙과 다운스윙은 같은 스피드를 요구한다.
10. 골프는 미스의 게임이므로 그것을 최소한으로 방지하는 사람이 이기는 법이다.
11. ‘큰 스윙을 하라!’ 오랜 세월 명 플레이를 해온 위대한 골퍼들은 충분한 여유를 가지고, 길고 매끄러
운 스윙을 한 사람들이다....큰 스윙은 짧은 스윙보다 생명이 길다.
12. 왼팔 주도의 스윙을 익혀야 한다.
-비거리를 더욱 늘리고 싶다 할 때 더욱 더 왼팔 주도 아래 몸통 왼쪽으로 스윙해야 한다.
13. 박성자 프로 “샷을 할 때는 볼의 콘트롤을 생각하지 말고 그냥 힘껏 휘둘러라.” 히트하지 말고, 끝까 지 휘두르는, 사실 스윙스루 해야만 거리도 나고 바르게 날아준다.
14. 리듬 살려야만 비거리 보장된다.
좋은 풋 워크가 좋은 리듬을 낳는다.
좋은 풋 워크를 하기 위하여 두 발의 안쪽에 스윙의 중심을 유지한다.
풀샷을 할 때는 오름 발에 중심을 놓은 채 백스윙으로 상체를 돌린다.
오른발의 안쪽은 몸의 회전에 따라 강한 압박을 느끼게 되는데 이를 끝까지 참는다.
15. 골프는 LEFT HANDED 게임이다.
1)오른손 그립을 어드레스에서 피니시 할 때까지 아주 가볍게 그립한다.
2)왼손의 약지와 소지만으로 꼭 쥐고 특히 다운스윙의 스타트 때 이 두 손가락으로 콘트롤 한다.
3)다운스윙을 했으면 왼팔을 몸통왼쪽의 페이스메이커로 하여 왼손의 소지,약지의 콘트롤을 도와준다.
4)왼팔과 클럽을 편안하게 끌어내려 휘두르되 볼에 맞히려고 하지 말고, 그냥 스쳐 지나가도록 휘두른다.
16. 롱홀의 제 1타는 가볍고 짧게
17. 전날 수면 부족이 있어서는 안된다.
18. 항상 한 클럽 크게 잡는 여유-그린을 노릴 때, 한 클럽 크게 잡을 것, 그것만으로도 5스트로크가 세이브 된다.
19. 위급할 때 더욱 느린 스윙
스윙이 빨라진다는 것은 스윙의 동작이 필요로 하는 것들을 생략 했다는 것이 된다.
팔로만 휘둘러 어깨가 충분히 돌지 못한 가운데 다운스윙에 들어가니 미스샷이 나옴은 당연지사.
20. 한두 개의 체크 포인트만 입력!
‘그립은 소프트 하게’
‘백스윙은 느릿느릿하게’
‘임팩트 하고 나서 더 빠르게’
‘치는 순간 볼을 끝까지’
(천고마비, 하고마비)
21. 14개 클럽 중 아무리 돈을 들여도 아깝지 않은 것으로 장타를 노리는 드라이버, 그리고 스코어를 줄이는 퍼터의 두 가지를 든다.
☞ 골프의 이상 - “보다 멀리, 보다 정확히 - FAR &SURE"
☞ 장타의 비밀은 소프트한 그립
22. 스윙 중 그립 강도는 불변
- ‘스피드 와 유연성이 필요하다. 클럽이 빠져나갈 정도로 작은 새를 쥐고 있듯 가볍게 그립하되 다만 왼손의 새 끼 손가락만을 조금 강하게 쥐는 정도라야 한다.’
23. 첫 티샷은 거리 아닌 안전 위주
- 첫 번째 샷은 비거리 보다 안전하게 치는 것을 신조로 한다.
안전한 샷이란 느린 스윙에서 보장된다는 사실을 상기하면서 스윙을 한다.
24. 최초의 3홀을 신중하게, 그리고 마지막 3홀을 적극적으로 공략하라.
-어느 경우이고 ‘나는 잘 될 거야’라는 낙관적인 자기 암시를 지닐 때 효과는 매우 크다.
25. 캐디에게 의지할 것과 안할 것
클럽선택, 거리, 방향 - 모두 플레이어가 결정, 시행할 사항이다.
캐디에게 자기 판단을 확인할 것도 잊지 말아야 한다. - 자기편이니까 -
- 골프를 잘하기 위한 3가지 요건
자신감, 집중력, 정확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