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 프/노하우

드라이버 샷의 장타 요소

달빛3 2008. 7. 7. 21:50

드라이버 샷의 장타 요소

   sweet spot
   기복없는 장타 요건은 머리 고정
   왼쪽 무릎을 펴줘야 파워가 생성

   스윙아크가 커야 - 하이 피니시

   다운스윙 시 체중이동 몸의 회전 속도와 헤드스피드를 더욱 빠르게 해야

1) 어드레스 시
  - 어께 힘 빼고, 그립은 부드럽게 잡고
  - 턱을 들어줌으로써 백스윙에서 왼쪽 어깨를 충분히 회전시킬 공간을 만들 수 있다.
  - 거의 선 자세로 양쪽 안다리에 무게 중심을 두어 하체를 안정시킨다.
2) 백스윙 시
  - 스윙아크를 크게 한다.
  - 어께 턴을 충분히 한다. 등을 목표쪽을 바라볼 수 있도록(꽈배기)
    왼쪽 어깨가 턱 밑으로 들어오도록 하자. 왼어께가 오른쪽 무릎 위치까지 오도록 어께회전을 최대로
  - 손목의 코킹을 유지한다.
3) 다운스윙 시
  오른손을 오른발 쪽으로 던지는 느낌을 받으면서 다운스윙을 진행하면 오른팔은 허리쪽에 자연스럽게 붙어 내려온다.
  하체가 움직인 후 클럽이 움직여야 한다.
  임팩트 죤에서 헤드스피드를 빠르게 한다.
  이를 위해
  - 상체는 잡아두고,
    왼발로의 체중 이동과 왼발바닥과 왼무릎의 버팀을 확실히 하되,
    오른 발과 오른 히프를 왼쪽으로 밀고
    왼 발과 왼 히프를 왼쪽으로 당긴다.
  - 팔을 몸의 안쪽으로 붙여서(팔꿈치를 옆구리에 붙여) 임팩트 죤을 통과해야
    몸의 회전 속도와 헤드스피드가 빨라진다.

  - 임팩트 시 왼쪽 팔꿈치가 몸에서 벗어나면 안된다.(닭날개)
  - 임팩트 직전까지 오른 어께를 잡아둔다.
  - 스윙탑에서 클럽을 잡아채거나 공을 때리는 다운스윙을 실행하면 비거리 감소, 오로지 몸으로만 다운스윙을 시작한다고 생각할 것
4) 피니시 시
 오른쪽 어께가 왼쪽 어께보다 더 타겟 방향으로 위치하도록 틀어준다. 하이 피니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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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이동 방향이 "볼의 방향"이라는 것
보내고  싶은쪽으로 체중이동하라.

 

***

체중이동이 이루어지면서 왼쪽 주머니를 잡아채듯 허벅지 턴!

* * *

드라이버, 아이언 모두 몸통으로 두 손을 몸에 붙여서 스윙하도록한다.

왼쪽 겨드랑이를 조여준다.

 

효과 -> 임팩트 직전까지 왼쪽 어께를 잡아놓는데 도움이 되며,

           왼쪽 다리 버팀이 확실해 지고,

           오른 팔을 쭉 뻗어칠 수 있다.

 

아이언은

다운스윙 시 원래의 어드레스 자세인 지점에 클럽헤드가 한번에 떨어지도록 한다.

왼 어께 열림을 방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