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 프/長打, 비거리

[스크랩] 10분만에 늘이는 비거리

달빛3 2008. 9. 24. 13:13


욘사마 배용준을 300 야드 장타로 만들었다는 이병용 프로.

그 때문에 일본에서 더욱 인기있지요.

이프로님의 이론에 의하면 예전의 스윙방법은 이제 많이 수정되어야 한다고...

예전스윙이 잘못된 게 아니고 장비가 많이 개선되었고 헤드가 커졌기 때문에 그에 적절한 스윙을 익혀야 함은 필수라고 .

혼자 보기는 아까워서요 ~ ^^*



 
출처 : 가자! 골프 라운딩(홀인원 모임)
글쓴이 : 캡틴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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