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 프/스윙 노하우

스윙의 기술

달빛3 2008. 10. 6. 20:06

스윙의 기술-좌우의 움직임

 

좌와 우의 이동이 언제나 평행으로(지면과) 이동되어야 한다는 것

백스윙시 허리의 펴짐 또한 무릎의 펴짐 등이 좌우 움직임의 변화이다. 이런 점만 주의하면 약간의 좌우 움직임은 그리 큰 문제는 안 된다. 어떻든 축들로부터의 경계선을 넘어서는 안 된다.

축을 지키면서 약간의 좌우 이동은 괜찮은 것 같다.

 

하나의 원통속에서 좌우의 움직임은 문제가 없으나 백스윙에서 머리가 너무 따라 간다든지 폴로에머리가 어깨 즉 상체가 밀려 나가는 것은 모든 미스샷의 원인이다.

 

 

스윙의 기술-상하의 움직임

 

골프에서 최고의 악습은 상하의 움직임이다. 특히 백스윙에서 허리, 무릎 등이 펴지면 어깨의 턴은 되지 않으며 팔만 올리는 스윙을 하게 되며 어깨 턴이 안 되면 다운스윙이 팔로만 내려치게 되므로 Impact에서 미스를 범하게 된다. 또한 가장 중요한 머리 들림이 최고의 악습이다. 골프에서 상하의 움직임이 없으면 모든 것은 끝난 것이나 다름없다.

특히 Back에서 일어나면 Down에서 주저 않는 스윙이 되므로 볼을 깎아 치는 악습의 주원인이다. 우리 모든 아마추어들은 여기서 함정에 빠지게 된다. 오른쪽이던 왼쪽이던 1) 무릎의 각도 유지, 2) 히프의 빠짐 방어, 3) 머리의 일어남 등등의 3가지 점만 특히 주의해도 샷은 좋게 이루어질 수 있다. 우리 아마추어들은 이 상하의 움직임에 대해 스스로 많은 연구를 해주기 바랍니다.

 

* 무릎이 너무 구부려도, 또는 너무펴져도 안되는 적당히 약간만 구부리면 된다.

스윙 중에 발의 무릎이 아래위로 펴지거나 구부려져서 어드레스의 무릎 각이 변해서는 안된다.

 

 

스윙의 기술-양손의 삼각형

 

양쪽 어깨를 직선으로 하여 양손의 끝점으로 이어져 이루는 삼각형의 유지는 백스윙 스타트에서 허리 직전까지 Follow에서 허리 직전까지 변하지 않는 것이 바로 어깨의 턴으로 이루어지는 스윙이다.


어깨와 손이 따로 놀지 않음은 바로 방향과 임팩트에 직결되는 것이며 스윙의 균형을 바로 잡아주는 역할을 하게 된다. 어떻든 Impact존에서는 어깨와 손이 같이 움직인다는 것을 명심하면 된다.

 

 

양쪽 어깨를 직선으로 하여 양손의 끝점으로 이어져 이루는 삼각형의 유지는 백스윙 스타트에서 허리 직전까지 Follow에서 허리 직전까지 변하지 않는 것이 바로 어깨의 턴으로 이루어지는 스윙이다.


어깨와 손이 따로 놀지 않음은 바로 방향과 임팩트에 직결되는 것이며 스윙의 균형을 바로 잡아주는 역할을 하게 된다. 어떻든 Impact존에서는 어깨와 손이 같이 움직인다는 것을 명심하면 된다.

 

 

 

출처 : http://cafe.daum.net/BsGol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