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 프/스윙 노하우
정확한 임팩트를 위하여2
달빛3
2011. 4. 26. 12:32
* 드라이버 샷
어드레스 시 왼어깨를 닫는다는 느낌과 왼팔은 펴고 두팔의 간격을 좁게 한다는 느낌으로 낮고 길게 백스윙한다.
이렇게 해야 몸통이 회전되어 상체의 꼬임이 좋아진다.
백스윙 시 왼팔이 턱 아래로 뻗도록 하여 플랫한 궤도가 되도록 한다.
다운스윙 시 오른팔꿈치는 몸에 붙여 내려오도록 한다.
왼팔이 턱높이로 높게 올라가면 팔 위주의 백스윙이 되어 충분한 꼬임이 안되고 채를 끌고 내려오는 과정에서
몸과 채와의 간격이 좁아져 덮어쳐서 훅이 나거나 깎여 맞아서 슬라이스가 날 확률이 높다.
* 아이언 샷
클럽의 토우가 지면에서 동전 하나 정도 들리도록 어드레스하도록 허리를 약 45도로 구부린다.
백스윙 시 클럽은 약 45도의 각도로 들어 올린다.
아이언 샷의 핵심은 어드레스 때부터 약간의 오른손목 코킹을 유지한채 백스윙하고,
임팩트 순간까지 코킹을 유지하도록 하여 다운블로로 임팩트 되도록해야 한다.
* 셋업
볼의 방향성 : 타깃선상에 있는 볼 1m 전방의 지점을 겨냥해서 어드레스를 하는 것이다.
타겟 선상에 있는 볼 1m 전방 목표점 설정 후 셋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