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 프/게임 전략

홀별 코스 공략법

달빛3 2011. 6. 23. 11:27

파 3홀을 공략하는 방법

 - 벙커나 물 뒤에 있는 핀은 절대 방심해선 안되며 클럽 선택에 신중을 기한다.

 - 짧은 파 3홀에서는 장애물과 해저드가 어디에 있는지 정확히 확인한다.

 - 긴 파 3홀에서는 안전 지역이 어디에 있는지 확인한다.
    한번에 그린에 올릴 수 없다고 판단되면 다음 샷을 위한 최적의 장소에 볼을 보낸다.

파 4홀을 공략하는 방법

- 항상 티샷을 하기 전에 미리 페어웨이에 있는 해저드를 피할 수 있는 계획을 세운
    다음에클럽을 선택한다.


- 짧은 파 4홀에서는 가장 어렵게 느껴지는 위치와 거리를 먼저 체크한다.
    그런 다음 비거리와 정확도에 자신이 있으면 그린에 최대한 가까이 도달하도록 직접
    공략한다. 자신의 비거리가 짧다고 생각되면 정교한 티샷에 중점을 두어 세컨 샷으로
    공략한다.


- 긴 파 4홀은 난이도가 높고 힘보다는 정확성이 요구되므로 오히려 긴장을 풀고 편하게
   풀 스윙을 한다. 어프로치 샷을 잘 구사하여 숏게임으로 마무리한다는 전략을 세운다.

파 5홀을 공략하는 방법

-짧은 파 5홀에서는 항상 2번의 샷으로 그린에 도달할 수 있는지를 먼저 판단한다.

만약 자신의 기량으로 2타만에 그린에 닿을 수 있다면, 드라이버로 롱티샷을 하는 도전도 해 볼만 하다.
-짧은 파 5홀에서 2번의 샷으로 그린에 닿을 수 없다면 티샷에서 힘보다는 정확성에

치중한다.
-긴 파 5홀에서는 티샷과 세컨샷을 할 때 반드시 세 번째 샷을 자신이 가장 선호하는

비거리에서 하게 만든다. 그리고 단 한 번의 자신 있는 피치 샷으로 그린에 볼을 올린다.

 

 

 

 

 

 

 

 

출처 : http://cafe.daum.net/jun465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