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 저것/유머

야한 유머-2

달빛3 2005. 8. 20. 14:40



어떤 여자가 의사에게 와서 남편이 통 성욕을 느끼지 못한다고 불평을 했다.

의사가 알약을 주면서 그것을 한 알씩 먹이면 좋아질거라고 했다.

이튿날 그 여자가 다시 의사를 찾아왔다.

“남편에게 그 알약을 한 개 먹이고 기다려보았어요. 그런데 아무 효과가 없지 뭐예요. 그러자 남편이 한 알을 더 먹더군요. 몇 분도 안돼서 기운이 뻗치기 시작하더군요. 식탁 위의 접시들을 한 손으로 쓸어 바닥으로 떨어뜨려 나를 식탁위에 눕히더라구요. 선생님 그이의 병이 고쳐졌어요. 하지만 그렇게 효과가 좋을 줄은 몰랐어요.

“저런!” 의사가 입맛을 쩍쩍 다셨다.

“한 번에 한 알 이상은 먹지 말라고 단단히 일렀어야 하는건데. 제 잘못이에요”

“깨진 접시값은 제가 물어드리겠습니다.”

“말씀은 고맙습니다만 그러실 필요는 없어요. 그 레스토랑에 다시는 가지 않을거니까요”



어떤 바보가 결혼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 바보는 바보이기 때문에 어떻게 할지 몰랐습니다.

그래서 바보는 아빠한테 전화를 했습니다.

“아빠 어떻게 해야되죠?”

이렇게 바보가 묻자 아빠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부인 위로 올라가”

그러자 바보는 전화를 끊고 부인을 눕히고 침대위로 올라가다가 넘어져서

침대기둥에 머리를 부딪혔습니다.

바보는 아빠한테 전화해서.

“아빠 피가 나오는데요?”

하고 묻자 아빠는.

“그래 바로 그거야. 더 빨리해”

라고 했습니다.

바보는 좋아서 자꾸 침대기둥에 머리를 받았습니다.

그러자 아내는 소리를 질렀습니다.

바보는 놀라서 다시 아빠한테 전화를 했습니다.

“아빠 부인이 소리를 지르는데요?”

그러자 아빠는.

“얘야 축하한다.”

라고 말하고.

“계속해서 그렇게 해라!”

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바보는 좋아서 계속 머리를 받았습니다.

그 다음날 바보는 머리에 피가 묻은채 죽었습니다.


  뜨거운 밤의 비결

어느 두 남여가 연애 5년만에 결혼식을 올리고 신혼생활에 들어 갔다. 부인은 처음 6개월간 밤마다 남편의 뜨거운 사랑에 너무나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그러나, 그후 하루걸러 확인하던 사랑이 이틀에 한번 삼일에 한번... 일주일에 한번...

2년 후에는 남편과 한달에 한번도 잠자리를 함께 하기도 힘들 지경에 이르렀다.

이 부인은 고민고민 끝에 기도를 드리기로 작정하고 매일 새벽 산에 올라 기도를 드렸다.

드디어 백일째 되던 어느날 산신령이 나타나 그녀에게 한가지 방법을 가르쳐 주었다.

그 방법은 내일 이시간 남편이 이 장소로 올라 오게 하면 산신령님이 한가지 주문을 남편에게 알려 줄것이니 잠자리에 들기 전에 남편이 이 주문을 외우면 너는 밤마다 극락생활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이었다.

부인은 기쁜 마음으로 산을 내려와 남편을 다음날 새벽에 산에 올라가 산신령님을 만나 주문을 배우게 했다.

과연, 그날 밤부터 남편은 180도로 바뀌어 그 여자는 신혼생활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었다.

물론, 잠자리에 들기전 남편은 주문을 외웠고 여자는 들으면 안된다는 조건이 있었다.  당신이라면 이 주문이 어떤 주문인지 알고 싶지 않겠는가? 이 부인 역시 남편이 잠자리에 들기전 어떤 주문을 외우는지 몹시 궁금했다. 결국 이 여자는 약속을 어기고 남편을 따라가 남편이 외우는 주문 소리를 들었다.

이 남편이 외우는 주문 소리는

“이 여자는 내 여자가 아니다.... 이 여자는 내 여자가 아니다......”


다섯살난 철이와 영희는 한동네 친구이다.

어느날 영희가 예쁜 인형을 가지고 와서는...

영희 : 넌 이런거 없지롱? 메롱...

철희는 괜시리 약이 올라서는 잠시 생각에 잠긴다.

마침내...철이는 바지를 내리며...

철이 : 넌 이런거 없지롱...

영희는 두리번 두리번 자신의 몸에서 그것을 찾다가 없자 울먹울먹...

마침내 울면서 집으로 가는 영희...

잠시후...

자신에 찬 미소를 띄우며 철이를 찾아온 영희왈...

영희 : (치마를 걷어올리며) 울엄마가 그러는데 이런거 갖고 있으면 나중에 그런거 여러개두 가질 수 있댔다...약오르지롱...



극장에서 에로틱한 장면을 보면서 데이트중인 남과 여.

갑자기 여자가 남자의 귀에 대고 나지막히 속삭인다.

“자기야!!!”

“그래, 무슨 말인데?”

여자가 무지 쑥스러워 하면서 속삭인다.

“사랑하는 자기야.. 몸 가지고 싶어???"

이에 남자의 얼굴에 환한 웃음과 기쁨을 느꼈다..

그러자...

“자기야... 여기 오징어 몸 줄테니까 혼자 다 먹어~~”


ps 여자분들 남자 떠보실때 참고로 하지마시고

   남자분들 이렇게 떠볼때 알아서 대처하세요



파리와 모기가 있었다.

그들은 만나기만 하면 싸웠는데, 얍삽한 모기가 늘 이겼다.

그러던 중, 파리는 분해서 죽고 말았다.

옥황상제 왈 : 너에게 다시 한번 기회를 주마. 무엇으로 태어나고 싶으냐?

파리 왈 : 날개달린 피빨아먹는 거요.

파리는 무엇으로 다시 태어났을까요?

답) 날개달린 패드  



파리는 항상 불만에 차 있었다. 파리나 모기나 다 사람들에게 미움을 받는 곤충인데도 불구하고, 누구는 항상 깨끗한 방안에서 사람들의 피나 빨아 먹고 살고 누구는 항상 더러운 쓰레기통만 뒤지고 사니 말이다.

이렇게 뼈(?)에 사무치는 원한을 가지고 살던 파리는 죽어서 하늘나라에 가게 되었다.

하늘나라에 가자 하늘님이 “파리야, 너는 전생에 많은 원한을 가지고 살다가 죽었구나. 너의 한을 풀 기회를 줄터인즉 무엇으로 환생하고 싶으냐?”

순간 파리는 ‘내게도 기회가 왔구나!!’ 하며 기뻐했다.

그런데, 그순간 파리는 모기의 이름이 생각이 나지 않는 것이었다.

“저...” “빨리 말해 보아라” “저... 그러니까...”

“허허, 빨리 말해보래도...” “음... 그러니까 그뭐냐, 날개달리고 사람의 피를 빨아먹으면서 사는거 있잖아요. 그게 되고 싶어요.”

“오냐, 알았다 그렇게 해주마.”

순간 파리는 눈앞이 환해지는것을 느꼈다. 눈을 떠보니 자신은 날개 달린 위스퍼가 되어 있는 것이었다.



드라큐라와 드라큐리가 있었다.

드라큐라는 개미와 배짱이에 나오는 개미처럼 부지런했고,

드라큐리는 배짱이처럼 게으르기 짝이 없었다.

드라큐라는 여름에 사람들 노출이 심할때 피를 많이 모아두었다.

반면, 드라큐리는 여름에 피를 빨면 절대 비축해두는 법이 없이 자기같은 게으른 아이들과 어울려 마시고 즐겼다.

계절이 가서 개미와 배짱이 이야기처럼 추운 겨울이 찾아왔다.

사람들은 모두 폴라T 에 목도리로 중무장을 하고 다녔다.

드라큐리는 배가 고팠다. 하지만 어디에서도 쉽게 피를 구할 수가 없었다.

드라큘리는 염치없는줄 알면서도 드라큐라의 집을 찾아갔다.

드라큐리 : “미안해....배가고파..먹을것좀 나누어 주겠니?”

드라큐라는 불쌍한 생각이 들면서도 한편으로는 얄미운 생각이 들었다.

드라큐라는 냉장고에서 위스퍼를 하나꺼내 던져주면서 말했다.

드라큐라 : “옛다..홍차나 끓여먹어라.”



드라큐라 이야기...

며칠째 굶고 있던 드라큐라가 밤거리로 나섰다. 그러나, 밤거리엔 아무도 없었고, 심지어 동물조차 없었다.

열받은 드라큐라.. 홧김에 쓰레기통을 발로 찼다. 쓰레기통에서 생리대가 나오자, 드라큐라의 한마디..

“제길, 집에 가서 차나 끓여 먹어야겠다.”



드랴큐라 이야기

이건 생물이 아니랍니다.

그런데 날개가 달려있지요

그리고 무서운건 피를 빨아 먹는 거랍니다.

과연 이거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위스퍼”



지혈제

신혼의 초야가 밝자 신랑이 신부에게 당신은 처녀가 아니었지!

왜요?

그런데 피가.....

아아!, 의사에게 부탁해서 1주일 전부터 지혈제를 먹었거든요...



어느날 람보와 코만도 그리고 브룩쉴즈가 오후에 스키를 탔다.

시간이 지나 저녁... 잠잘시간...

방이 하나밖에 없어서 람보와 코만도 가운데 브룩쉴즈가 잤다.

브룩쉴즈가 깊은 잠에 들었을때 스키 타는 꿈을 꾸었다...

아주 화려하게......

아침에 일어나자 두 남자가 죽어있었다.

왜!

스키 스틱을 그것으로 사용...!!



여자와 무우의 4가지 공통점?

첫째, 속을 모른다.

둘째, 바람이 들면 버려야 한다.

셋째, 아랫부분이 맛있다.

넷째, 고추와 잘 버무려야 제 맛이 난다.



결혼식 하루전, 삼촌과 어린 조카가 얘기를 하고 있다.

“삼촌, 신혼여행가서 뭐할거야?”

“으응, 배 탈거야.”

“어떤 배 탈건데?”

“노 젓는 배야.”

“재미있겠다. 나도 가서 함께 타면 안돼?”

“안돼. 일인용이야.”

“그럼 아줌마는 뭐해?”

“밑에서 구경만 할거야.”

“왜?”

“무서워서. 하지만 조금만 지나면 아줌마도 배를 탈 수 있을거야.”

“그럼 많이 탈거야?”

“그럼. 밤새도록 타야지.”

“그래도 멀미하지 않을 자신있어?”

“삼촌은 배 타는 데는 도사란다.”

“그래두...”

결혼식날 아침, 조카가 삼촌에게 약봉지를 건넸다.

“이게 뭐니?”

“응, 배멀미 약이야.”



바보 남편과 결혼한 여자가 7년동안 애를 낳지 못했다. 남편이 아기만드는 방법을 몰랐기 때문이다. 그것도 모르고 시어머니는 며느리만 구박했다. 참다못한 며느리가 실상을 털어 놓았다. 시어머니는 당연히 아들을 성교육시켰다. 그래서 바보남편과 며느리는 황홀한 하룻밤을 보냈다. 다음날밤, 며느리가 남편을 잠자리로 유혹했다. 하지만 남편은 단호하게 말했다. “이 바보야, 그 좋은걸 매일 해? 기다렸다가 명절때나 해야지.”


껍데기를 벗기면 길고 딱딱한게 드러나지요. 만지면 물이 나와요. 밑에는 복실복실한 털도 나있지요. 또 먹을수도 있어요. 뭘까요? 정답은 ‘옥수수’랍니다.



초보신랑 주의사항

결혼을 앞둔 초보운전자에게 주는 말.

1. 타기 전에는 항상 차를 깨끗이 청소하라.

2. 약간의 음주운전은 무방하나 지나친 폭음은 절대 삼가라.

3. 시동을 걸고 노기어 상태에서 10분이상 핸들을 조작하라.

4. 처음부터 전속력으로 질주하면 3분이내로 지치므로 과속은 금물이다.

5. 10km 이하의 저속으로 운행하라.

6. 20분 정도 서행한뒤 서서히 속도를 올려도 좋다.

7. 전속력 질주시 차체에서 나는 이상한 잡음은 고장이 아니다. 무시하고 달려도 좋다.

8. 목적지에 도착하면 3번의 행동을 반복한다.

9. 3번의 행위가 끝나면 연료(음료수)를 주입하라.

10. 차고에 넣을때도 청결에 신경써라.


진짜 키스

넌 지구가 회전하고 있는 걸 확실히 느낀때가 있었니?

없어, 한 번도.

넌 진짜로 키스를 해 본 적이 없구나...



증언

어떤 젊은이가 강간죄로 기소되어 법정에 섰다.

목격자는 열 살밖에 되지 않은 어린 소년이었다. 판사는 그 아이를 불러서 그때 목격했던 사실을 자세히 진술하게 했다.

이 아저씨가 저 아주머니의 스커트를 머리끝까지 걷어 올렸어요.

그러더니 팬티를 벗기고 땅바닥에 넘어뜨리고 위에 올라탔어요.

그래서 어떻게 했지?

그리고는 엉덩이를 흔들기에 나는 저리 가라는 신호라고 생각하고 저쪽으로 갔으니까 그 다음 일은 아무것도 못 봤어요..



<신혼 여행 호텔 방에서 2>

언제나 그렇듯 신랑, 신부가 신혼 여행을 갔다.

그런데 예약이 잘못되어서 그만 호텔방을 잡지 못하고 말았다.

첫날 밤을 길거리에서 보낼 수도 없고, 그렇다고 찝찝한 싸구려 여인숙에서는 더욱 더 안되고...

두 사람은 한참를 돌아 다녔는데...

갑자기 낮에는 보지 못했던 오래된 호텔이 하나 눈에 뜨였다.

마침 방이 하나 빈 것이 있어서 기쁜 마음에 체크 인을 하려는데, 지배인이 죽어도 안된다고 한다.

“죄송 합니다. 그 방에는 귀신이 있어서 그 방에 투숙했던 모든 신혼부부가 죽었습니다.”

오히려 오기가 생긴 부부는 지배인이 돈을 더 달라는 줄 알고 돈을 더 주고서라도 투숙하려 하는데 지배인이 말했다.

“그럼 할 수 없죠. 다만 그 방에 있는 가구에 절대로 피가 묻게 해서는 안됩니다. 그럼 아침 해가 뜨기 전에 모두 죽습니다”

무시하고 첫날 밤을 더욱 더 기쁜 마음에 치루었는데, 그만 어떻게 해서 그렇게 됐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만 침대에 피가 묻었다.

갑자기 음산한 기분이 들어서 잠을 이루지 못하는데, 혹시 우리도 죽을지 모른다는 불안감과 초조함이 밀려 왔다.

둘이 꼭 부둥켜 안고 새벽을 새자 아침 일찍 지배인이 들어 왔다.

둘이는 안도감과 울분이 겹쳐 지배인에게 침대에 피가 묻었는데 우리가 왜 안 죽었나고 따져 물었다.

지배인 왈~

“침대는 가구가 아닙니다!”



나그네가 산길을 가다가 밤이 너무 늦어 버렸어요.

걱정하던 선비는 저 멀리 작은 불빛 하나를 발견 했죠.

‘옳지 저기 민가가 있는 모양이구나...’

헐레 벌떡 그 집에 당도한 선비는 기풍있는 목소리로

“이리오너라..이리오너라...” 했더니 할머니 한분이 나오더래요.

선비는 하루밤을 청했어요.

할머니 왈..

“선비님 저희집은 딸년과 저 단 둘이 사는 집이라 청을 못 들어...”

선비는 산에서 잘 수는 없기에 통 사정을 했답니다.

할머니는 이러한 선비를 그냥 돌려 보낼수 없었죠.

그럼 하루만 주무시구 가세요.

이렇게 하여 선비는 한방에서 할머니 딸 선비..이렇게 자게 됐어요.

그런데, 할머니가 자다 말구 갑자기 화장실이 급한 거에요.

‘딸과 선비랑 둘만 두면 위험할텐데...’

딸에게 나즈막히 얘기 했어요..

“야..선비가 만약 너의 입술을 훔치면 앵두, 앵두..하고

가슴을 더듬으면 사과, 사과..하고

그보다 더 밑을 만지면...수박, 수박...그러려무나”

할머니는 이어 화장실에 갔어요.

볼일을 다 보고 나와 방앞에 왔더니 방에서 딸의 목소리가 들리는 거에요.

“샐러드..샐러드...샐러드..샐러드....”



<특정한 직업에 종사하는 이들이 주로 사용하는 말>

1. 간호사 : 옷 벗으세요..

2. 엘리베이터걸 : 빨리 올라타세요.

3. 골프장 캐디 : (골프채를)잘 꽂아 넣으세요.

4. 은행창구 여직원 : (저축금을)웬만하면 빼지 마세요.

5. 유치원 보모 : (손이 더러워진 아이에게)잘 닦아야지요.

6. 국민학교 여교사 : 참 잘했어요.


<교생 실습 여대생의 주의사항>

이 주의 사항은 특히, 남학교에 실습을 나가는 여대생들에게 인생의 난관을 방지하는 좋은 지침서가 될 것입니다.

교생실습을 나갔을때....


1) 치마입고 출근하는 순간 아래의 모든 사태 발생

   WHAT ? : 1등에서 꼴등까지를 총망라한 남학생 특기중의 하나는 기회가 왔다 싶으면 무조건 여자 팬티 보려 합니다.

   ☞ 그 이유는 ? A : 혹시라도 노팬티가 아닐까....

                  B : 예상했던 꽃무늬 팬티가 맞는지....

2) 앞자리에서 질문하는 숏다리 학생 조심

   WHY ? : 숏다리 학생의 질문에 답하는 사이 슬금슬금 기어나온 학생들이 차례를 기다리며 허리를 90°로 구부리고 손을 땅에 짚고 머리를 180°완전 회전해서 팬티를 훔쳐 보고 있음.

3) 가슴 패인 옷 입으면 끝장

   WHY ? : 가슴 패인 옷 입고 교탁에서 출석부 체크시 또는 분필이 떨어져 허리숙여 주울때 그 짧은 순간 남학생들의 엉덩이는 들썩거린다는 것을 유념.

             곧 그것은 대낮에 가슴을 드러내놓고 거리를 활보하는 것과 다를 바 없음.

4) 계단 난간에서 질문하는 학생 진짜 조심

   WHY ? : 질문 2분전 여교생을 가로질러 먼저 아래층으로 내려간 3~4명의 남학생들이 밑의 난간에서 침을 괴며 눈알을 위로 힘껏 재낀체 24시간 잠복근무중임.

5) 겨드랑이 털깍고 펄렁한 옷 소매 입을 것

   WHY ? : 칠판 밑줄 그은 곳을 가리킬때 오른손을 들면 오른쪽에 앉은 학생들은 옷소매 틈새로 보이는 겨드랑이 털과 1/5쯤 드러나는 브레이지어 흰 끈의 묘미를 만끽하고 있답니다.(왼쪽일 경우 반대겠죠?)

6) 마지막날 송별회겸 사인 받는다고 몰려들때 정신 바짝 긴장

   WHY ? : 싸인 받는 뒤쪽에 싸인도 안받으면서 온몸으로 엉덩이를 마구 비벼대는 몰상식한 수법이 있습니다.

             ※ “밀지마,밀지마..”하며 목청껏 외치는 그 인간이 바로 범인!



어떤 부부가 연례건강진단을 받기 위해서 병원에 갔다.

의사는 남편을 먼저 진찰하고는 컨디션이 어떠냐고 물었다.

그러자 남편이 대답했다.

“한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우리 집사람과 첫번째 부부관계를 가질 때에는 모든게 괜찮은데 두번째로 관계를 가질때에는 땀을 많이 흘립니다.”

의사는 다음에 아내를 검사했다.

“남편 말씀이 두분이 첫번째 관계를 가질때에는 아무 문제가 없는데 두번째 관계를 가질때에는 남편께서 땀을 많이 흘리신다는군요! 그 이유를 아시겠습니까?”

그러자 아내가 말했다.

“알구말구요! 첫번째 관계를 가졌을 때에는 12월이었고,  두번째 관계를 가졌을 때에는 8월이었거든요!”


전 중학교때의 친구들과 술을 마시다가

그중 여자아이인 영임이에게 밖으로 나가자 말을 건냈습니다.

영임이는 술이 취해서 그런지 몰라도 제가 하는 말에 응하여 주었구요.

영임이를 벽에 몰아세우고 예전부터 가슴에 품었던 말을 건냈습니다.

“영임아! 나 예전부터 너 좋아했었어!”

“그래! 나두 너 친구로 좋아해!”

“영임아! 여자는 태어나서 죽을때까지 열개의 립스틱을 먹는데...  하지만 남자는 딱 한번 먹는데...좋아하는 여자의 립스틱을... 난 지금까지 한번도 못 먹었거든.....”

그 말을 들은 영임이가 핸드백속에서 립스틱을 꺼내더니 제게 건내주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거 내 립스틱이니까 먹어봐!”

전 기억이 안나는데, 물론 영임이가 말해주었지만, 그 립스틱을 와그작와그작 씹어 먹었데요!

아침에 일어나 보니까 입은 벌겋게 물들어 있고 속은 느끼해 죽겠고....


< 여대생의 의식 변화 >

1학년 : 도끼로 열번 찍어야 넘어간다

2학년 : 도끼로 세번 찍을때 넘어간다

3학년 : 한번만 찍으면 대개가 넘어간다

4학년 : 도끼자루만 잡으면 넘어간다.

대학원생 : 도끼쪽으로 눈길만 줘도 넘어간다


<키스의 4단계>

1단계 : 좌충우돌

2단계 : 이구동성

3단계 : 설왕설래

4단계 : 기진맥진


<나이에서 본 여자의 결혼관>

20세 : 이 세상 남자가 왜 여자와 다른가?

21세 : 이 세상 남자가 왜 필요한가?

22세 : 여자의 마음은 갈대다.

23세 : 밤이란 여자를 아프게 한다.

24세 : 친구가 결혼을 했는데 재미있을까?

25세 : 밤이 그리워지고 잠이 안온다.

26세 : 늦기전에 아무나 잡자!

27세 : 이젠 값이 안나간다..포기하자!

28세 : 심심해서 못살겠다.

29세 : 이 세상 사나이여! 이 몸을 데려가 주오.

30세 : 하느님도 무심하시지!



정신분석학입문을 가르치는 교수님은 그분 자체가 정신분석학적 연구대상이 될 정도로 연세에도 불구하고 성에 대한 관심이 많았다.

강의 내용에도 매춘부들이 싫어하는 5가지, 강아지들이 처녀 뒤를 따라다니는 이유등이 주된 내용이었다. 그러니 시험문제도 성에 관련된 문제가 많을 수 밖에...

기말고사에 기가 막힌 문제가 출제 되었다.


1.성감대를 아는대로 쓰시오 (  ), (  ), (  ), (  ), (  ), (  )


우리들은 온갖 지식을 동원해서 답을 적었다.

시험후에 들려온 말로는 어떤 친구는 13개, 또 어떤 친구는 20여개 이상을 쓰느라고 여섯칸의 답안란이 부족했다고 자랑이 대단했다.

하지만 만점짜리 답안은 따로 있었다.

(온), (몸), (이), (성), (감), (대)



음....이건 D여고에서 4년전에 있었던 실화입니다..

 

그때는 겨울이었고....졸업을 앞둔 3학년 여학생들은 마지막 고교시절의 멋있는 추억을 간직하기위해서 머리를 싸맨 끝에 결국 묘안을 하나 짜 내었다.

드디어 마지막 수업시간이 왔다.

마지막 수업시간은 그 학교에서 가장 인기가 좋았던 총각선생님 시간이었다.

인사를 마치자마자 갑자기 반장이 벌떡 일어나더니,

“저....선생님....고추좀 보여주세요....”

“으응? 뭐라고? (내가 잘못 들었나?)”

“고추좀 꺼내 달라고요......”

당황하시는 선생님과 킥킥대는 소리들.....

“아.....아....아니....그...그게 .....무슨 ...소리야?.......”

이때 왁자지껄 모든 아이들이 모두들 선생님께 외친다...

“선생님! 졸업하는 마당에 한번만 보여주세용....”

“정...안 보여주시면 저희는 너무너무 슬플꺼예요...”

“선생님 고추좀 꺼내세요....”

“한번만 보여주면 안잡아 먹을께요....헤헤...”

선생님은 얼굴이 빨개져서 너무나 당황한 모습이었다.

이때를 놓칠세라....반장이 나오면서...

“알았어요...선생님... 선생님이 정 싫으시다면 제가 꺼내겠습니다...”

“아아악.....이건 안돼...정말 안돼.....”

하시며 그곳(?)을 잡고서는 뒷걸음질을 치시는 선생님과... 왁자지껄 웃음 소리.....

모두들 배꼽이 빠져라 웃었고...선생님은 측은하리만큼 얼굴이 빨개져서 당황하고 계셨다...그곳(?)을 움켜쥔체....

그러더니 반장은 태연히 교탁 밑에 미리 넣어두었던 고추 몇개를 꺼내는 것이 아닌가....

“에이~~~~진작 좀 꺼내주시지 그러셨어요...호호홋”



옛날에 새댁이 애를 2명 키우고 있었다.

애 한명은 1살 한명은 3살이었다.

그런데....

새댁은 한살짜리 애한테만 젖을 먹였다.

세살짜리 애가 열받아서 엄마젖꼭지에 독을 발라놨다.

그 다음날.......

한살짜리 동생은 멀쩡하고, 옆집아저씨가 죽었다.



우리의 최불암이 살길이 막막해서, 은행을 털기로 결심했다!

용감한 최불암은 금고 여는 법을 간신히 익혀, 은행으로 향했다.

끼리릭,끼리릭!!!

덜컹!!!

드디어 금고문은 열렸다!!!

최불암은 떨리는 손을 진정시키며 금고 문을 열었다.

그런데 이게 뭐야?

돈이 아니라 순 요플레들만 가득 채워져 있는 것이였다!!

“에이!!! 할 수 없지 뭐!! 이거라도 먹자!!”

해서....최 불암은 금고안에 있던 요플레를 모두 먹어치웠다.

그_런_데_

그날 일간신문에 일면기사가 실렸다.

“최불암!!! 정자 은행털다!!!!”


어느 신혼 부부가 신혼여행을 떠났어요.호텔에 들어가서 방엘 들어 갔는데 거기엔 이런 경고문이 있었어요.

“가구에 피가 묻으면 그 날 밤 죽게 됩니다.”

이걸 보구 신혼부부는 조심하자구 손을 꼬옥~ 잡구 다짐했죠.

어느덧 밤이 와서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첫날밤을 맞이 하게 됐어요.

침대에 들어가 둘은 진한 사랑(?)을 나누었죠.

그런데 이게 왠 일입니까? 아니 글쎄 침대에 피가 묻었지 뭐에요.

(다들 아시겠죠?) 신부는 울고 불고 난리가 났어요.

“잉~~ 다 자기 때문이야, 책임져..”

이 신혼부부는 겁에 질려 침대 이불 속으로 들어가 손을 꼬옥~~ 잡고 기다렸어요..

한 시간, 두 시간, 시간은 자꾸 흘러 어느덧 아침이 됐어요.

그런데 둘은 죽지 않고 살아 있었어요. 둘은 너무 너무 기뻤죠.

하지만 왜 안 죽었을까? 하고 궁금해서 지배인에게 용기를 내 물었답니다. 그러자 지배인 왈~~

“침대는 가구가 아닙니다.”



임금과 신하 10명이 있었다.

또 임금에게는 아리따운 공주가 한명 있었다.

그런데 어느날 공주가 울면서 임금에게 왔다.

공주 : “아바마마 저 어제 저녁에 강간 당했어요.”

임금 : “뭐야? 도대체 어떤 놈이야?”

공주 : “모르겠어요. 어두운 밤중이라 못본데다 한두명이 아니라 10명이나 되는 수였던것 같아요.”

임금 : “그래? 나의 신하들이 범인들인 것 같구나!!”

       “오늘 저녁엔 너의 xx에 면도칼을 붙혀놔야겠구나. 그리고 내일아침에 신하들 xx를 검사하면 아마 피투성이가 된 놈이 있을게다.”

       “내 그놈들을 당장 사형시키겠다.”

그리고 나서 공주는 xx에 면도칼을 달고 잠이 들었다.

그날도 역시 공주는 강간을 당했다. 임금에게 또 이 사실을 알린 공주와 임금은 신하들을 불러모았다.

그리고 임금이 말했다. “내이놈들 !!! 당장 바지들을 벗어라”

신하들은 놀란 눈으로 임금을 쳐다봤지만 벗을 수 밖에 없었다.

신하들의 xx를 보자 임금은 놀랐다.

신하들중 9명이 xx에 영광의 상처를 가지고 있는게 아닌가?

화가 난 임금은 그들을 당장 사형시켰다.

그런데 이상하게 남은 한명의 신하는 아무 흉터가 없는게 아닌가?

임금은 “그대는 역시 나의 충복이오. 그대에게 큰 상을 내리리다.”

신하는 기뻐서 크게 웃었다.

그런데 그 신하 역시 사형당했다.

이유는?

그 신하는 혓바닥이 피투성이였다.

이해가 되십니까?


옛날에 또해줘랑 안해줘랑 살았는데....

둘은 너무너무 사랑했는데 그 상사병으로 안해줘가 죽었어

그럼 누가 남았게?

“또해줘”


옛날옛날에 사랑해랑 안사랑해랑 살았어.

그런데 어느날 안사랑해가 교통사고로 죽고 말았어.

누가 남았게?

“사랑해”

“나두”


어느 결벽증이 심한 여자가 있었다.

그녀는 항상 최고가 아니면 안되는 그런 여자였다.

자기는 최고이기 때문에 자기랑 만날 남자는 하늘이 무너져도 서울대!! 서울대에서도 학점 만점!!!

아무튼 엄청난 최고병에 걸린 여자가 있었는데, 그 여자가 너무 마음에 드는 그런 남자를 만나 사귀게 되었다.

남자는 물론 서울대라고 뻥을 쳤다. 어느 날 그 여자가 진지하게 결혼얘기를 꺼내자 남자는 더 이상은 참지(?) 못하고 물어보았다.

“저...전문대도 괜찮을까요?”

여자는 순간 엄청난 충격!!! 그러나 어쩌랴 이미 미운정 고운정 다들어 버린걸...

“응” 그러자 남자가 !!!!!

갑자기 여자의 젖을 마구마구 문대는게 아닌가!!!

→ “전문대도 괜찮을까?”와 “젖 문대도 괜찮을까?”의 발음을 비교해보면



신혼여행중 신부가 신랑에게 주는 약 - 배멀미약

가장 기분좋고 황홀한 춤 - 입맞춤

가장 비싼술 - 여자입술

고추 값이 오르면 걱정되는 사람 - 노처녀

성폐쇄설은 누가 주장했나?  고자

성억제설은 누가 주장했나?  참자

성개방설은 누가 주장했나?  주자

찔러도 피한방울 하나 안나는 사람?  노(no)처녀

팬티의 순수 우리말은?  으뜸부끄럼 가리개

브래지어의 순수 우리말은?  아기도시락주머니

벌건 대낮에도 홀랑 벗고 손님을 기다리는 것 - 통닭

유부녀를 가장 좋아하는 사람 - 산부인과 의사

알몸으로 성공한 여자 - 누드 모델

수학자가 각종 스캔들을 보고난후 사랑의 정의를 내렸다 - 삼각형

모유의 장점 5 섯가지

- 휴대가 간편, 스페어가 없다, 깨지지 않는다, 쏟아지지 않는다, 도둑맞을 염려가 없다

모유의 단점 - 식성대로 먹일 수가 없다

키스의 한자 숙어 4글자 - 舌往舌來

여자가 히프를 좌우로 흔드는 이유?  추가 없기때문

여자의 히프가 큰이유?  요강에 빠지지말라고


1. 여자가 지켜야 할 도리는 ? - 아랫도리

2. 옛날 여자는 절개를 위해 은장도를 지녔다. 요즘 여성들은? - 피임약

3. 고추 잠자리를 두 글자로 줄이면? - 팬티

4. 피가 나야 좋은 것은? - 고스톱

5. 남여가 자고나면 생기는 것은? - 눈꼽


이것은 무엇일까요?

① 남자의 한가운데 달려있다.

② 걸을 때 흔들린다.

③ 보통 때는 축 늘어져 있다.

④ 앞쪽이 굵다.

정답 : 넥타이


찔러도 피한방울 안나는 사람?

?  ?

노(NO) 처녀!!!


「비만증」이란?

-남녀가 서로 몸을 비비고 만지는 증세


사랑을 느껴야 할 수 있으며 두 사람이 하는 것입니다. 즉 피를 봐야 하는 것입니다.

- 헌혈 -

옷을 벗어야 하며 앉거나 서서 하는 체위가 있으며 고통이 따릅니다.


결혼하면 남자의 것을 여자가 빨아야 하는 것은?

- 빨래 -


여자가 남자 목욕탕에 들어갔을 때 해당하는 죄명은?

- 방화죄 -


남자 여자 목욕탕에 들어갔을 때 해당하는 죄명은?

- 불법무기 소지죄 -


옷이 모두 벗겨져서 알몸으로 먹혀 단물만 모두 빨아먹고 버려지는 것은?

- 껌 -


섹시하다의 순 우리말은?

① 먹음직스럽다.

② 넣음직스럽다

③ 먹음직스럽다두 넣음직스럽다도 아닌 더욱더 노골적인 단어!!!

   박음직스럽군


[--오늘도 그녀의 하얀 알몸이...--]

난 그녀를 약간의 돈을 주고 샀다.

난 그녀의 파란옷을 사정없이 벗겨버렸다.

아니...찢어버렸다.

그리곤 수없이 씹어가며 그녀를 불태웠다.

그러나 난 그녀를 무지하게 버렸다.

그녀는 꺼져갔다. 서서희...나를 만나기 처음때 처럼...

그때...누군가 내게 말했다.

“여보슈...담배꽁초 아무데나 버리지마슈...”

파란옷=88담배 아시죠?


[--오늘도 그녀의 하얀 알몸이-2- -]

난 오늘도 그녀의 옷을 벗겨버렸다.

그녀의 몸은 이미 빨갛게 달구어졌다.

하지만 난 그녀의 마음을 침착시켜 다시

그녀를 켜안게 만드는 하얀몸으로 그녀를 대했다.

나는 그녀를 사정없이 찌르고 잘랐다.

그녀는 이제 없다...

나와 그녀는 이제 한몸인 것이다.

그때...누군가 내게 말했다.

“예야...사과 다먹었으면 내려오너라...”



불임치료법

섹시맨이 산부인과에 근무한 지 이틀째 되는 날 샤론스톤보다 더 섹시하고 요염하게 생긴 여자가 진찰실로 들어왔다. 그녀는 아슬아슬한 미니 스커트에 가슴이 왕창 패인 배꼽티를 입고 있었다. 의자에 다리를 꼬고 앉은 그녀가 섹시맨에게 미소를 던지며 말했다.

“저어, 선생님. 혹시 불임을 치료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그녀의 뇌쇄적인 포즈에 넋을 빼앗긴 섹시맨은 다급히 바지를 벗었다.

“그 문제라면 바로 시술해 드리겠습니다.”

“그럼, 팬티를 벗을까요?”

여자는 섹시맨의 귀에 대고 속삭였다.

그러자 달아오를 대로 달아오른 섹시맨은 그녀의 귀에 대고 빠르게 말했다.

“아니요. 먼저, 껌을 뱉어요.”


마술 피리

섹시맨의 여자 친구가 인도를 여행하다가 한 마을에서 춤추는 코브라를 구경하게 되었다.

코브라는 평상시에 흐물흐물하게 누워 있다가 노인이 피리를 불면 빳빳하게 일어서는 것이었다.

섹시맨의 여자 친구는 너무도 신기해 피리 부는 노인에게 물었다.

“영감님, 이 피리를 불면 무엇이든 빳빳하게 일어서나요?”

그러자 노인은 자신있게 대답했다.

“물론이오! 이건 마술 피리니까!”

마술 피리란 말에 혹한 그녀는 거금을 주고 그 피리를 사가지고 한국으로 돌아왔다.

그리곤 섹시맨에게 달려간 그녀는 자초지종을 이야기하고 나서 섹시맨을 호텔로 끌고 갔다.

“삐리리~ 삐리리~”

그녀는 요염하게 피리를 불다가 섹시맨에게 속삭였다.

“어때? 빳빳해지는 것 같아?”

누워 있던 섹시맨이 갑자기 말을 더듬거리더니 겨우 입을 열어 중얼거렸다.

“이상하다? 왜 혓바닥이 빳빳해지지?”



섹시맨은 아내와 함께 시골에 살고 있었다.

섹시맨은 도시로 나가 열심히 날품을 팔았으나 집안은 여전히 찢어지도록 가난했다.

하지만 아내가 샤론스톤을 능가하는 섹시미와 데미 무어를 무색하게 할 백치미를 지니고 있었기 때문에 섹시맨은 행복한 날들을 보낼 수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섹시맨은 날품을 팔러 나가고 아내 혼자 집에 있는데 이웃집 남자가 갈비를 사 들고 찾아왔다.

“내가 갈비를 줄 테니 시키는 대로 하겠소?”

갈비에 혹한 아내는 남자의 요구에 응했다.

그날 저녁, 밥상에 오른 갈비를 보고 섹시맨이 어디서 난 거냐고 물었다. 아내는 섹시맨에게 낮에 있었던 일을 하나도 빼놓지 않고 이야기했다.

“앞으로는 절대 하지 마! 알았어?”

아내를 패죽이고 싶도록 화가 났지만 가까스로 참고는 단단히 주의를 주었다.

다음날 섹시맨은 날품을 팔러 나갔다.

저녁에 돌아오자 밥상에 또 갈비가 올라왔다.

화가 난 섹시맨이 아내의 머리를 쥐어박으며 소리쳤다.

“어떻게 된 거야? 내가 앞으로는 절대 하지 말라고 그랬잖아?”

그러자 아내가 자라목을 하고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말했다.

“당신이 시킨 대로 앞으로는 안했어요. 뒤로 했는데......”



사랑을 이제 그만을 한글자로 줄이면?

빼!   


신혼 첫날밤에 신부와 남편이 같이 잤는데 누가 더 좋았을까?

[정답]은 신부.

[이유]는 귀속이 간지러울때 손가락으로 긁으면 귀속이 더 시원한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여자의 가슴’에 대해 한마디!!

이건...엑설런트란 잡지에 있던....설문조사중 하나....

1. 남자들이 한번쯤 꼭 만져보고 싶은 부분.

2. 신이 창조한 것 중에 가장 심혈을 기울인 부분.

3. 신이 남자에게 준 최고의 선물.

4. 건포도까지 들어있는 두개의 큰 호빵.

5. 가장 궁금한 부분중 하나.

6. ‘아기 도시락’

7. 가슴이 큰 여자는 마음씨가 부드럽고  가슴이 작은 여자는 쌀쌀하거나 냉냉해 보인다. 결국 가슴과 마음은 정비례 관계?!

8. 생활에 꼭! 필요한 다용도 용품이다.

9. 마음을 들뜨게 하는 다용도 풍선.

10. - ‘민둥산의 건포도’

    - 10대까지는 ‘찌찌’, 20대는 ‘풍선’, 60대는 ‘쭈글탱이’

11. 예술성 100%, 실용성 100%의 완벽작품.

12. 허리를 가늘게 보이게 하는 것.

13. 여자의 가슴에 대해서는 할 말이 없고 히프에 대해서는 할 말이 많다.

    그래도 한마디 하라면 “여성여러분 실리콘 넣고 크게 하지 마세요”


칠흙같이 어두운 밤에 두 남녀가 차를 차고 고속도로를 달리고 있었다.

이윽고 인적 없는 곳에..이르러 차가 멈춰섰다..

남자는 여자의 손을 잡고 숲속으로 들어갔다..

그리고는 여자의 옷을 하나하나 벗겼다..

여자는 순순히 옷을 벗었다..

여자는 팬티도 벗고...치마까지 걷어 올렸다..

잠시 후 일을 끝낸후 여자가 남자에게 말했다..

“아빠....나 ..쉬 다해서....”



성희롱의 사례 10가지

“사부님! 직장에서 여성을 성희롱하는 방법에는 몇 가지나 있사옵니까?”

“10가지 정도가 있느니라.”

“오! 그렇습니까? 어떤 내용인가요?”

“첫째, 외모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말하는 것이다. 여자를 보고 야하게 생겼느니 색시(sexy)하게 생겼다느니 하는 것이다.”

“둘째는요?”

“여자를 보고 징그럽게 웃는 것이다. 마치 제 마누라하고 그러고 난 후처럼 야릇하게 웃어 보이는 것이다.”

“세째는요?”

“얼굴 이외에 엉뚱한 데다가 시선을 박는 것이다. 예컨대 엉덩이를 본다든가 허벅지를 들여다 본다든가 하복부를 뚫어져라 응시한다든가 하는 것이다.”

“네째는요?”

“여자 옆에 자꾸 접근하는 것이다. 옆에 와서 살을 댄다든가 만진다든가 하는 것이다. 특히 컴퓨터를 가르쳐 준다든가 자판치는 법을 갈쳐준다고 뒤에서 찝적거리는 것이지.”

“다섯째는요?”

“여자에게 음담패설을 하는 것이다. 여자에게 <침실 미약의 비밀>이나 <접명재생의 옥방비밀>에 나오는 이야길 들려주면 여지없이 걸리는 것이니라.”

“여섯째는요?”

"여자에게 데이트를 함부로 신청하는 것이지. 특히 야간에 신청하면 납치・감금・강간음모죄까지 옴팍 뒤집어 쓰느니라.“

“일곱째는요?”

“지나치게 사적인 관심을 표시하는 것이다. 속옷의 빛깔이나 브래지어 크기를 묻는 것이 이에 해당하느니라. 사생활 보호법까지 위반한 걸로 병합처벌을 받게 된다.”

“여덟째는요?”

“여자와 단둘이 있는 것이다. 감금 및 추행의 혐의를 받게 되느니라.”

“아홉째는요?”

“여자에게 함부로 선물을 하는 것이다. 여자에게 함부로 브래지어, 팬티 등을 선물하는 건데, 머리 속으로 맘대로 나체를 만든 죄가 적용되느니라.”

“마지막 열번째는요?”

“여자에게 술을 권하는 것이니라. 여자를 방심하게 만들어서 사고칠려고 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장소 : 길옆의 어느 여관방

등장인물 : 남1, 여1, 경찰관1.

남과 여가 사랑의 작업을 정상적으로 수행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경찰관 1명이 이상한 인기척에 발돋움을 해서 창문을 들여다 보았습니다

그순간 여, 무심코 제모의 무궁화를 보게되었습니다.

여 : (당황하면서) 무궁화! 무궁화!

남 : (무아지경에서) 우리나라꽃! 우리나라꽃



여기서 나는 누구일까?

그가 나의 띠를 풀었어요.

그가 나를 벗겼어요.

나의 하얀 몸이 들어 났어요.

그는 나를 빨았어요.

내가 필요없자 나를 버렸어요!

여기서 나는 담배입니다!


표어로 알아보는 여자의 응큼함..

여자의 본성(?)을 알아볼수 있는 날카로운 글입니다.

“오늘 그가 나의 이마에 키스를 했다...”

“다음에 만나러 갈땐.. 더 높은 구두를 신고가야지..”


섹시하다는 말의 4가지 뜻

섹시하다는 말은 섹스 어필하다는 뜻이죠. sex appeal? 섹스를 호소해?

1. 보통의 경우 : 섹시한 그녀를 보니 ??? 하고 싶어질 때 쓰는 말

2. 그 여자가 ??? 되게 하고 싶은가 보다... 라고 생각될 때

3. 그 여자와 ??? 하면 참 재미있겠다는 생각이 들 때 (맛?)



아스피린으로 피임 하는 법

우선 여자 무릎과 무릎 사이에 아스피린을 끼운다.

그리고 그 아스피린이 안 떨어지도록 무릎을 벌리지 않는다.

그럼 완벽한 피임이 되죠....



남녀의 대화

남자 : 꽂을까?

여자 : 안돼.

   ......

   ......

남자 : 이제 꽂을까?

여자 : 아직 안돼.

남자 : 왜 아직 안돼?

여자 : 준비가 안됐어.

   ......

   ......

남자 : 빨리 먹자.

여자 : 조금만 참아.

....주방에서 전기 밥솥 플러그 꽂을 때......



팬티의 색깔?

어느 응큼한 남자 둘이서 길을 가고있었다.

그런데 아주 예쁜 여자가 짧은 치마를 입고 가고 있었다.

그둘은 요즘 여자가 어떤 팬티를 입고 있을까 하고 내기를 했다.

A : “아마 망사 일꺼야?”

B : “아니. 알록달록일껄?”

A, B : “틀린 사람이 이긴 사람 저녁 사주고, 10만원 주기다.”

A, B : “좋았어”

그런데 천만 다행케도(?)_ 앞에 바나나 껍데기가 있었다.

A, B : “예스.”

여자가 미끄러졌다.

그 순간 둘은 “앗!!!!!?”

그 여자는 팬티를 입지 않았다....



여자친구의 팬티를 보려면?

우선 팬티를 산다.

산 팬티를 여자친구에게 선물한다.



갓 결혼한 남편이 어디론가 사라졌다. 그 남편을 찾아 헤매던 중, 빨간색 남자가 나타나서 “나랑 한 번 자면 가르쳐주지롱”

부인은 고심끝에 오직 남편을 찾겠다는 일념으로 같이 잤다.

이번엔 주황색 남자가 나타나서느 “나랑 자면 가르쳐 줄께”하니 부인은 에이 남편만 찾는다면야 하며 같이 잤다

노란색, 초록색, 파랑색, 남색, 보라색 남자들이 튀어나와서 다 같이 잤다

마침내 남편을 만나게 되어 얼마후 애기를 낳았는데, 시꺼먼 색이었다!!!

왠지 아세요?

무지개 색이 합쳤으니까?-----NO!!!!

나랑 한번 자면 가르쳐 줄께요.



여자와 바나나...

어느 과일가게에 여자 두명이 들어와서 주인에게 바나나 2개를 달라고 했다.

주인 왈 “3개를 사시면 그냥 천원에 드리겠습니다.”

여자1 : “얘! 나머지 1개는 어떡하지?”

여자2 : “먹어버리지 뭐...”


다음은 뭘 하는 걸까요?

1. 벗긴다  2. 넣는다  3. 즐긴다  4. 싼다  5. 버린다

정답은 껌씹기입니다.

씹고난 껌은 반드시 종이에 싸서 휴지통에 버립시다.


미혼모 문제

섹시맨이 친구와 함께 크리스마스날 미혼모 문제에 관해 진지한 토론을 하고 있었다. 친구가 먼저 물었다.

“여보게, 자넨 미혼모를 없애기 위해 무엇부터 해야 한다고 생각하나?”

섹시맨은 심각한 표정을 짓더니 단호하게 말했다.

“크리스마스를 없애고 산타클로스를 구속시켜야 하네!”

“아니, 왜?”

친구가 깜짝 놀라며 묻자 섹시맨이 다시 대답했다.

“아무리 생각해도, 어젯밤 내 딸 방에서 빨간 팬티만 입은채 허둥지둥 도망가던 놈이 산타크로스 같거든.”


섹시맨의 구직광고 1

제비로 반평생을 살아왔던 섹시맨은 어느날 취직을 하기로 마음먹고 신문에 광고를 냈다.

부부생활 책임지도, 제비경력 풍부, 야간 성실 지도, 실습 위주, 최신형 자세 완전 마스타. 따로 보약값은 받지 않습니다. 필요하신 분은 연락 주세요! - 섹시맨

신문에 광고가 나간 뒤 며칠이 지나자 팩스가 날아왔다.

오래 전부터 당신 같은 분과 일하고 싶었습니다. 가부를 결정하여 바로 연락주십시오. 감사합니다. - 오리지널 꽃뱀


시아버지의 환갑잔칫날 며느리 셋이 절을 올리며 한마디씩 했다.

“아버님, 자라가 되시옵소서. 자라는 수백년을 산다고 합니다.” (큰며느리)

“아닙니다 아버님, 용이 되세요. 용은 수천년을 산다던데요.” (둘째 며느리)

막내 며느리는 시아버님께 이렇게 말했다.

“아버님, 아버님의 그것이 되세요.”

시아버지가 화를 벌컥내며 며느리를 꾸짖었다.

“이런 천박한 며느리를 봤나...”

그러자 막내 며느리는 태연히 대꾸했다.

“어머님께서 말씀하시길 아버님의 그것은 언제나 죽었다가도 살아난다던 걸요 뭘.”



♠ 누가누가 잘 하나?

오늘의 문제는 남녀 서로 상대방 몸에서 지짜로 끝나는 말을 찾기입니다!

레이디 퍼스트니까 여자부터 시작!

엄지!

좋아요! 다음 남자!

검지!

으이구! 열 손가락 다 헤아려! 여자!

어깨죽지!

장딴지!

허벅지!

좀더 올라가봐! 남자!

배때지!

야! 되게 무식하다! 다음 여자!

코딱지!

에이! 더러워라!

호호호!

하하하!

..........!

..........!

야! 아직 남았잖아!

어? 서로 뭘봐?

어딜봐! 하하!


여자의 3대 거짓말

1. 처음 이성에 눈뜰 때, 첫사랑에 버림받은 여자가 하는 말은 - 못잊어

2. 한창 사랑이 싹틀 때, 애인이 심각한 이야기를 할때 하는 말은 - 못믿어

3. 아이 한 둘쯤 키울때, 남편이 월급 봉투째 술마시고 들어오면 하는 말은 - 못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