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타이거 우즈와 골프 레슨- 드라이버 1

타이거 우즈와 골프 레슨- 드라이버 1 (사진; 골프 다이제스트)

 

 

번역: 오클랜드 힐에서의 라이더 컵, 내가 다운 스윙을 할 때 나의 클럽은 스윙 플레인의 완벽한 위치에 머물러 있다.     이 사진의 모양은 마치 밴 호건의 다운 스윙의 모양과 흡사한 면이 있다. 스윙면이 약간 플랫(flat)것 같으나 타이거 우즈의 클럽과 손은 몸의 뒤쪽이나 지나치게 안쪽에 쳐져 있지 않다는 것을 주목하여야 한다. 이는 타이거가 부치 하먼과 스윙을 만들던 때와는 다르다고 할 수 있다. 부치의 스윙은 약간 스티프(stiff)한 경향이 있었다. 그래서인지 다운 스윙 시 타이거의 양손과 클럽은 몸의 뒤쪽에 쳐지는 경향이 있었다. 하지만 지금 타이거 우즈의 탑 모양은 다운 스윙 시 스윙에 대한 컴펜세이션이 필요치 않아서 클럽을 스윙 플레인에 유지하는 것이 용이하게 되었다. 이는 타이거 우즈가 보다 일관성있는 스윙을 할 수 있게 하는 원동력이 되고 있는 것 같다.

출처 : 차오차오 인터내셔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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