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 프/어프로치

[스크랩] [제9편] 100야드 이내, 숏아이언 요령

달빛3 2007. 10. 4. 19:24
 
■ 드라이버 샷을 기막히게 보내고..남은거리 100야드 이내..
눈앞에 바로 핀이 보이는 듯..
버디, 아니 이글까지도 기대하며 숏아이언을 잡았으나,
결과는 참담했던 경험...많이들 하셨을겁니다.
 
정확도는 중요하게 생각하지만
정작 공만 보면 '때려야겠다'는 거리본능이 발동하여,
굳이 숏아이언으로는 필요 없는 '있는 힘껏 풀스윙'을 하려는데 원인이 있습니다.
 
■ '숏아이언'은 말 그대로 '숏스윙'을 하십시오.
즉 쿼터스윙.. 3/4스윙을 말하며,
정확하게 스윙스팟에만 맞춘다면..풀스윙 하는것보다
훨씬 비거리를 내실 수 있습니다.
 
쿼터스윙의 요령은..
백스윙시, 손목은 얼리 코킹을 해주며,
쓸데없는 피니쉬를 하지않는 것이 핵심입니다.
 
"숏 아이언은 피니쉬가 없다!" ...동영상으로 확인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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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편안한길동무
글쓴이 : 포근한길동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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