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cm 퍼트에서는 페이스는 컵의 오른쪽 가장자리를 향하게 하고 칠 때는 컵의 정가운데를 향해 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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훅 라인에서 볼이 뒤로 빠지는 모양 | 컵의 오른쪽 가장자리에 페이스를 맞춰 컵 중앙을 향해 친다. |
50cm가 남았다 하더라도 경사에 방심하면 안된다.
- 50cm 정도의 퍼트를 컵인시키지 못했을 때 ''''앗''''하는 놀람과 함께 기분이 몹시 상했던 기억은 누구나 있을 법하다.
또한 이렇게 컵인하지 못했을 때 심리적 부담은 대단하다.
이런 실수를 하게 된 원인은 경사를 사소한 것으로 간과해 버렸거나, 부주의 하여 치기 때문이다.
심한 경사라면 누구나 긴장하겠지만 경사가 작고 거리가 짧기 때문에 어느 틈엔가 방심해 버린 것이다.
따라서 50cm 거리라도 항상 경사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컵의 가장자리를 향해 치면 컵 가장자리를 통과하면서 빠져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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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스 라인이 빠지는 모양 컵의 왼쪽 가장자리에 페이스를 맞추고 컵 중앙을 향해 친다. 슬라이스는 이 반대로 컵의 왼가장자리에 페이스를 맞추고, 치는 방향은 역시 컵의 중아을 향한다.
만일 컵의 왼쪽이나 오른쪽의 가장자리를 노리고 친다면 컵인하지 않고 그대로 빠져나가게 될 것이다.
따라서 페이스는 가장자리를 향하더라도 반드시 칠 때는 컵 정가운데를 향한다.
이는 비록 라인이 휘는 정도를 계산하지 않고 치더라도 성공확률은 훨씬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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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결 7] 거리가 짧을수록 확실히 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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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결 8] 내리막이 심한 1m 퍼트는 컵의 아래쪽 1m를 오버한다는 생각으로 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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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결 9] 1m는 볼을, 50cm는 컵을 보고 친다
오래전부터 「퍼트가 들어가는지를 귀로 확인한다」는 말과 「볼에서 눈을 떼지 말아야 한다」는 말이 있다. 이는 볼의 바로 앞에 한 개 지점을 정해 그곳을 목표로 확실히 굴려치며 이후 결과는 ''''땡그렁''''하는 소리로 확인한다는 뜻이다. 50cm 정도 거리에서는 볼이나 컵 중 자신이 마음에 드는 것을 보면서 쳐도 컵인 확률은 같다는 실험적인 수치가 나오지만 「1m」는 심리적 영향을 주는 거리이기 때문에 역시 볼을 보면서 확실히 치는 편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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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결 10] 2m 솜씨좋게 해결하려면 볼을 잘 보고 퍼터의 중심으로 친다
이 길이는 가령 굴곡이 없는 평지라도 간단히 들어가지 않는다. 또한 이렇듯 평평할수록 스트로크의 정확함이 전제되어야 한다. 또한 이 거리에서 컵인시키려면 볼에 대한 바른 스탠스, 컵까지의 라인에서 벗어나지 않는 것 외에 스위트 스폿으로 정확히 볼을 쳐야 한다. 한편 어드레스시 어깨, 허리 라인, 여기에 양눈선을 가지런히 볼에 맞추는 것도 중요하다. 혹 이 조건을 다 만족시키지 못하더라도 퍼터의 중심으로 치면 볼이 잘 굴러가기 때문에 컵에 도달하지 않는 상황은 막을 수 있다. 따라서 자신이 가진 퍼터의 스위트 스폿이 어느 지점인지를 확실히 파악하는 것은 가장 중요한 기본상식이다. 출처 : www.ctmgolf.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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