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 프/퍼팅

퍼팅노하수 - 롱퍼팅의 거리감

달빛3 2008. 5. 6. 10:27

= 모든 퍼트는 일직선 퍼트로

= 연습법

-반원 연습 홀의 30센티 이내에 반원으로 티펙 꽂고 연습

-프린지 연습 : 프린지에 닿지 않도록 그린의 일정한 지점에서 각 방향으로

-세계 일주 : 1.5미터 원으로 볼을 놓고  점점 거리 늘려

-티펙 맞추기 1.5미터 거리(연습 후 홀에)

-시계추의 리듬으로 낮고 길게

(단, 오시성으로 굴려야 한다는 것을 기억)

=기준점 찾아 퍼터 정렬하기

  위치-퍼터 헤드의 왼쪽 한뼘 이내의 한 점

=퍼팅 어드레스에서 목표 방향을 볼때 머리축은 고정하고 고개만 돌려서 타겟을 본다

=퍼팅도 스윙임 둥근 원호 궤도 확실하게 잡아들고 제어

=퍼팅 시 유의 점은 다음 퍼트를 생각해야 한다. 퍼팅은 방향성 보다도 거리감이 타수를 줄이는데 유리하다.

=거리감 유지를 위해 : 일정한 백스윙(예를 들어 퍼터 헤드의 1.5배에 해당하는 백스윙과 팔로우스루-> 보폭거리 6보,

 2배 8보, 3-4배 16보 등)과 일정한 팔로우스루

롱퍼팅 - 일정한 거리감을 익히기 위해서는 일정한 템포로 일정한 백스윙과 팔로우스루의 폭이 중요하다.

양발을 어께보다 넓게 벌리면 상당한 안정감을 얻을 수 있어서 좋다.

(숏퍼팅 - 백스윙을 짧게 하고 밀어치면 정확도가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