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운스윙
- 팔에 있는 피를 손끝으로 모은다는 느낌으로
- 손 끝의 물을 털어낸다는 느낌으로
- 던진다, 뿌린다는 느낌으로
- 샤프트가 목을 향해 휘감는다는 느낌으로
- 다운스윙 시 엉덩이를 왼쪽으로 강하게 밀고
- 다운스윙 시 왼쪽어께가 왼쪽으로 밀리거나 돌아가지 않도록 왼쪽 어께의 버팀이 중요하다.
왼쪽 어께가 볼 뒷편에 머물러 있어야 왼쪽 어께를 축으로 클럽을 던져주고, 왼팔도 펴지며 올라간다.
- 클럽 헤드가 손을 앞지르면 안되듯이 양팔이 몸을 앞지르는 것 역시 도움이 안된다.
- 슬라이스의 원인은 오른손이 뒤집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1) 다운스윙시 오른쪽 팔꿈치는 겨드랑이에 붙이고,
2) 임팩트 이후 왼쪽 겨드랑이를 조이고 왼쪽 팔꿈치가 지면을 향하게 하고
3) 왼쪽을 꺽으면 자동 뒤집기
=> 겨드랑이를 조이고 손을 몸 가까이서 사용해야 가능
=> 스윙 도중 머리(축)가 움직이지 않아야 한다.
=> 왼무릎은 반드시 세우고, 바깥쪽으로 밀리지 말아야 한다.
- 백스윙 탑에서 다운스윙 시작 때 아래로 끌어내주고 왼쪽 엉덩이를 타겟 방향으로 움직여 준다.
- 골프는 하체로 친다.
- 다운스윙의 시작은 반드시 체중이동과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
- 임팩트의 핵심은 왼쪽 벽쌓기
- 다운스윙 시 왼쪽 벽을 쌓아라.
임팩트 시 왼쪽 벽을 쌓기 위해서는 어드레스 때의 골반각도를 그대로 유지한채 왼다리를 펴 준다.
- 다운스윙에서 왼쪽 겨드랑이가 열리면 푸시 아웃이 된다.
- 체중이동을 잘하려면 임팩트 후 낮고 길게 뻗어줘야 한다.
- 다운스윙에서 팔에 힘을 주지 않으려면 다운스윙 최초의 동작을 하체로 하면 된다.
이것이 어려우면 다운스윙에서 양팔을 되도록 몸 가까이 붙여서 내려오는 것이다.
- 다운스윙 : 체중이동과 함께 몸의 안쪽을 파고 들어야
- 왼손으로 허리 높이의 물을 튀겨준다고 상상한다.(코킹 유지하라.)
- 다운스윙시 왼쪽 허벅지를 강하게 회전시킨다.
- 왼발의 축을 잘 버텨야 한다.
- 머리는 공 뒤에 남아 있어야 한다.
- 닭날개(초보 스윙의 상징) : 강하게 치려는 욕심 때문에 오른팔에 힘이 들어가서 왼쪽이 열리기 때문
- 스윙 아크를 크게 하더라도 좌우 중심 이동의 한계는 백스윙의 축부터 임팩트의 구심축까지 이다.
- 강력한 샷일수록 머리를 공 뒤에 놓는 이유는?
뺏어가는 힘이 클수록 잡아두는 힘도 커야 하니까
- 왜 스웨이를 하지 말아야 하는가?
중심이 넘어가면 결코 구심력을 지키지 못하니까
- 올바른 척추각도를 유지해야 한다.(어드레스부터 임팩트 이후까지 척추 각도를 고정한다.)
척추 각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이야말로 훌륭한 샷을 만들어내는 초석이다.
- 다운스윙의 핵심
1) 오른쪽 어께가 수직으로 떨어져야
2) 양손은 가능한 몸에 가까이 붙여서 내려온다.
3) 오른팔꿈치로 허리를 밀어준다는 느낌으로
4) 양손 그립을 가능한 한 몸 가까이 붙여 내려온다는 생각으로
- 다운스윙 시 중심축이 잡히면 임팩트 때 머리가 공 뒤에 남아있게 된다.
(헤스의 스윙 스피드를 높이는 가장 중요한 요소)
- 헤드업하면 헤드의 스피드가 떨어진다.
- 다운스윙
1) 전반부 : 그립 끝이 볼을 향해 찌르듯 당겨 버린다.
2) 후반부 : 왼손 손등을 왼쪽다리 안쪽 대퇴부에 갖다 댄다는 느낌으로
클럽을 당겨붙이듯 가속
- 오른쪽 팔꿈치는 다운스윙을 시작하여 (양손이 힙 높이에 이르기전에)
왼팔보다 먼저 아랫쪽으로 내려와야 한다.
- 모든 회전 운동은 축이 생명이다.
스윙축을 지키는 방법은 머리를 고정하고 공을 끝까지 보는 것이다.
- 몸통 스윙의 원리 : 헤드의 무게를 느끼면서 몸으로 스윙한다.
- "열린 힙+닫힌 어께"란 다운스윙의 정확성이란 관점에서 매우 중요하다.
- 아마추어의 90%는 슬라이스 구질이다. 릴리스 타임이 늦어서 열려 맞기 때문이다.
대책은 넓고 완만한 궤도로 다운스윙을 해야 릴리스가 수월하다.
(어께를 잡으면 슬라이스가 잡힌다.)
- 다운스윙 시 오른팔의 움직임
1) 팔꿈치는 옆구리에 붙이고,
2) 오른 팔뚝은 아래로 떨어뜨린다.
- 볼을 타격하는 핵심은 손목에 있다.
- 다운스윙에서는 단번에 내려친다.
- 아이언 샷의 문제점 해결책 : 포워드 스윙 바톰, 약 10센치 앞에 최저점
- 다운스윙 때 공간을 충분히 확보하여 오른팔을 쭉 뻗어주어야 비거리와 샷의 일관성을
높일 수 있다.(오른팔에 촛점)
- 몸통의 꼬임과 체중이동을 위해서는 백스윙 시 어께 회전이 충족돼야 한다.
다운스윙 시에는 체중이동과 함께 골반회전을 빠르게 해야 한다.
- 오른팔은 임팩트 이후 끝까지 팔꿈치를 펴는 노력이 필요하다.
다운스윙 때 오른팔을 쭉 뻗어주어야비거리와 샷의 일관성을 높일 수 있다.
- 손목에 힘빼라
- 비거리 늘리기의 핵심은 손목과 그립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