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 저것/음악

[스크랩] 196명의 라이브 모음: 텔레콘서트 자유

달빛3 2005. 10. 2. 17:43
      텔레콘서트 "자유"

... 현재 한국의 대중음악은 너무나 극단적으로 흘러가고 있음을 여러분도 공감하실 겁니다.
채널을 돌려도 똑같은 얼굴들... 매번 립싱크의 똑같은 목소리, 똑같은 댄스들....

이제 우리는 살아 숨쉬는 인간미 넘치는 노래를 원합니다.
정말 무대에서 열창하는 진정한 의미의 가수들을 만나고 싶습니다.
여기 텔레콘서트 '자유'가 있습니다.
Classic을 위하여
 
가져온 곳: [..]  글쓴이: 너와집나그네 바로 가기
 

 
가져온 곳: [올드뮤직의향기]  글쓴이: 사이버 바로 가기
 
 

 
가져온 곳: [리얼리즘과 모더니즘의 쟁점]  글쓴이: realism67 바로 가기
 
동물원 공연 "혜화동"만 듣고..채 끝나기도 전입니다. "혜화동".. 군 제대..막 '혜화동' 노래가 끝나고 "...저희가 동물원입니다..."..하고 처음 찾은 곳이 어릴 적 다니던 국민학교였습니다. 진짜..어릴 땐 왜 그리 높아보였던 지..그 높던 철봉이 내 키보다도..거의 어깨에 밖에..낮은데... 그 때..거 길 찾게 만들었던 노래가 "혜화동"이었습니다. 그 때..지금은 '치과의사'이신가 그 분이 불렀던 거 같은데.. 제 군생활 내내 어린시절 골목길..국민학교..소꿉동무들..이런 걸 떠오르게 했던 노래였습니다. 제가 찾은 학교는 시골에 있는 학교(지금은 분교..거의 폐교)였는데..거기서 졸업은 못했고..전학온 데가 혜화동 옆동네였습니다. 해화동은 종로군가 동대문군가 성북군가 모르겠는데..'변해가네'기 나옵니다..제가 졸업한 학교는 다 성북구에 있습니다. 안암국..삼선중..용문고..이런식으로.. 빨리 보고 싶어서..이만..
 
가져온 곳: [얼굴찌푸리지]  글쓴이: 삶은계란 바로 가기
 

 
가져온 곳: [맑은 마음으로...]  글쓴이: 맑은태양 바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