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한 어드레스는 골프채를 공 옆에 놓았을 때 골프채와 척추의 각도가 90도가 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고,
골프채의 그립 끝부분과 몸 사이에는 주먹 1개 반 정도가 들어갈 공간이 적당하다.
이와같은 각도와 공간을 유지하는 방법은 클럽페이스를 공 옆에 대고 그립을 왼쪽 허벅지 안쪽에 닿을 정도면 된다.
이후 그립을 잡고 적당히 구부리면 대략 척추각과의 90도와 주먹 한개 반 정도의 공간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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