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이 너무 높게 뜨거나 슬라이스가 난다면 오른쪽 상체가 타깃으로 서둘러 이동해서 생긴 결과이다.
사진과 같이 임팩트 후 손목의 릴리스를 하고 나서도 오른쪽 어깨를 어드레스 위치와 같게 하면 오른쪽 팔뚝이 왼쪽 팔뚝 위로 넘어가고 볼은 약간 왼쪽으로 낮게 날아갈 것이다.
반복적인 연습을 꾸준하게 한다면 방향성과 비거리 또한 얻을 수 있다.
주의할 점은 체중 이동이 충분하게 이루어진 후까지 오른쪽 어깨를 남겨 놓는 것이다.
각각의 구분동작이 충분하게 이루어진다고 느껴질 때 풀스윙을 실시하되 오른쪽 어깨는 가장 나중에 따라간다고 생각하면 된다.
출처 : http://blog.naver.com/huchoi35/40056871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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