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드레스 : 자세를 낮추어 무게 중심을 하체에 두고, 양팔의 힘을 뺀다. 클럽을 조금 들어준다.
* 테이크 어웨이 : 손목의 작용없이 약 30센치 타겟 반대 방향으로 뺀 후 백스윙 한다.
* 다운스윙 : 다운스윙의 출발을 몸의 왼쪽으로 시작하여,
체중이동과 골반의 빠른 회전력으로 정확한 임팩트와 파워를 생성한다.
오른 어깨와 팔꿈치 사이를 몸에 붙여 내려오면서 몸과 함께 회전하도록 한다.
골반의 회전을 빠르게 해야 거리도 많이 나고 슬라이스도 방지할 수 있다.
임팩트 직전까지 오른팔꿈치는 하늘을 바라보게 하고,
훅성 구질을 방지하기 위해 임팩트 이후 클럽헤드가 타겟 방향으로 가도록 뻗어치도록 한다.
이때 왼어깨의 열림을 방지하고 머리가 딸려나가지 않도록 체중이동을 10시 방향으로 한다.
* 머리를 잡아놓음으로써 어드레스 시의 척추각을 임팩트 시까지 유지하도록 한다.
* 좌우 체중이동과 머리의 움직임을 최소화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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