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5 홀과 긴 파4 홀에서 2온을 노리싶니까?
드라이버 샷을 시도해서 곤란한 지경에 빠지가 보다는
웨지 샷으로 볼을 올릴 수 있을만한 지점까지
아이언 샷을 구사하는 것이
휠씬 유리할 것입니다.
데이비드 러브2세는 그린을 적중할 확률이 70% 일 때만
시도를 한다고 합니다.
잭 존슨은 지난 2년 동안 오거스타 내셔널 ( 마스터즈 대회가 열리는 장소)
의 파5 홀에서 단한번도 2온을 시도한 적이 없다고 합니다.
그전략이 그를 마스터즈 우승으로 이끌었습니다.
출처 : 레이서골프
글쓴이 : 이정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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