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 프/스윙 노하우

그린 사이드 벙커샷

달빛3 2011. 4. 6. 14:48

그린사이드 벙커샷


- 왼발 체중 70%, 3/4 스윙(백스윙, 다운스윙)
- 얼리 코킹(손목을 일찍 꺾어 클럽을 들어올리고, 임팩트까지 페이스를 오픈한다.)
  벙커샷에서는 클럽헤드의 궤도가 가파르게 이루어져야 효과적인 결과를 가져온다.
- 스탠스 오픈, 볼 위치는 왼발 뒤꿈치, 클럽페이스 오픈해서 타겟에 직각이 되도록
- 발끝 정렬선을 따라 백스윙했다가 목표선을 따라 다운스윙, 디봇의 방향 = 타겟 방향
  발끝 선은 타겟보다 왼쪽, 이 선과 평행하게 백스윙을 하기 위해서는 스윙의 궤도를 아웃 투 인의 개념으로 해줘야 한다.
- 클럽헤드가 볼을 지난 뒤 가속될 수 있도록 한다.
- 볼 뒤의 모래를 그린까지 뿌려준다는 느낌으로 피니시(3/4)
  피니시에서는 페이스가 하늘을 보게 한다.
  시선은 볼이 아니라 볼을 치고자 하는 지점(볼 뒤 약 3센치)을 뚫어지게 응시한다.
  팔로스루의 크기로 거리 조정, 짧은 거리 때 양손 높이 허리, 중간거리 때는 어께 높이, 긴거리 때는 풀 피니시
  X2의 법칙(실제 거리 15미터=벙커에서는 30미터 거리로 취급)

 

에그플라이
- 클럽헤드를 닫은 채 볼 바로 뒤의 모래를 바로 찍는다.
- 스윙은 평소보다 가파른 백 스윙에 가파른 다운 스윙을 하며 볼 바로 뒤를 찍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