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버 샷을 할 때는
- 하체를 고정하고
- 왼팔은 백스윙부터 임팩트까지 쭉 펴되 왼팔을 겨드랑이에 붙이고 스윙한다는 느낌으로
- 백스윙 탑에서 왼발 체중이동과 함께 다이렉트로 임팩트한다는 느낌으로
(채를 끌고 내려온다는 느낌을 받을수록 스윙아크가 줄어들고, 미스샷의 확률이 높다.)
- 다운스윙 시 몸의 회전 속도와 클럽의 회전 속도를 같도록
(클럽 헤드의 속도가 몸의 회전 속도보다 빠르면 훅, 늦으면 슬라이스)
아이언 샷을 할 때는
- 다운스윙 초기에 코킹이 일찍 풀어지지 않도록 한다.
즉, 그립 끝이 지면을 향해서 내려오는 느낌을 갖도록 한다.
- 아이언 샷의 핵심 사항으로 다운불로로 임팩트 되어야 한다.
모든 아이언 샷은 항상 볼을 먼저 때려야 한다.
어프로치는
- 볼을 떨어뜨릴 위치를 정하고 눈으로 몇번 확인 후에, 오른손목 코킹과 허리각을 유지한 채 다운블로로 임팩트 하도록 한다.
그린 주변 맨땅에서의 어프로치는
- 8~9번 아이언으로 힐부분을 약간 들어 토우쪽으로 퍼팅하듯 하고, 퍼올리듯 하지 않는다.
롱퍼팅에서는
- 볼을 스탠스의 중앙에 놓고 백스윙의 크기와 다운스윙의 크기를 비슷하게 가도록 한다.
숏퍼팅에서는
- 1.5미터 이내의 숏퍼팅에서는 30센치 앞 작은 티끌을 타겟삼아서 약간의 라이는 조금 무시하고 자신있게 과감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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