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쟁이
옛날에 어느 집에 빚쟁이가 빚을 받으러 찾아왔다.
아버지가 다락에 숨으면서
"나를 찾거들랑 부재중이라고 해라."
아들에게 그랬다.
"네 아버지 어디
갔냐?"
"부재중입니다."
"부재중이라니. 그게 무슨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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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재중이란
말은 다락에 숨어 있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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