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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한 여자가 사내의 바지 지퍼를 내리고 거시기를 보고서 말했다.

달빛3 2006. 8. 22. 16:43

★ 날이 저물고 눈이 내린 뒤의 마을은

길이 진흙탕으로 덮여 있었다.
 
한 남자가 술에 취해 넘어지면서

진흙탕에 얼굴을 박고 고꾸라졌다.

길을 가던 3명의 여자가 그냥 두면

얼어 죽을 것 같아 이 남자를 뒤집어

눕혔는데 얼굴만 봐서는 누군지

알아볼 수가 없었다.

한 여자가 사내의 바지 지퍼를 내리고

거시기를 보고서 말했다.

"우리 남편은 아니네요!"

조금 떨어져 있던 다른 여자가

다가와 살피더니 말했다.

"그렇군요. 당신 남편은 아니네요!"

그러자 마지막 여자가 조용히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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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남자는 우리 동네 사람이 아니네요!"

출처 : 나노식품/나노푸드 (Nanofood)
글쓴이 : Truescience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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