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 저것/음악

[스크랩] 명언 모집

달빛3 2008. 12. 25.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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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한 사람이란 자기를 억누룰 수 있는
사람과 적을 벗으로 바꿀 수 있는 사람이다. 

【  탈      무     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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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든 해낼 수 있다는 믿음이
성공의 가장 본질적인 요소이다.

-T. N. 캐루터(Thomas N. Caru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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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사람이 되려 하지말고
가치있는 사람이 되려고 하라

- 아인슈타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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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으면서 배워라.

왜냐하면 우리 모두는 실수를 저지르니까. 

          ㅡ웨스턴 던랩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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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자신의 두 손안에 꽉 잡고 있을 때는
그 행복이 항상 작아 보이지만, 그것을 풀어준
후에야 비로소 그 행복이 얼마나 크고
귀중했던지 알 수 있다.

- Maxim Gork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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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이 무거운 것이 아니라,
나 자신이 약한 것이다.
내가 약하면 운명은 그만큼 무거워진다.
비겁한 자는 운명이란 갈퀴에 걸리고 만다."

     -세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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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의 입술에 경멸하는 말을 가르치지 말라.

세상에서 가장 좋은 벗은 나 자신이며
가장 나쁜 벗도 나 자신이다.

나를 구할 수 있는 가장 큰 힘도
나 자신 속에 있으며, 나를 해치는 가장 무서운 칼도
나 자신 속에 있다.

이 두 가지 자신 중 어느 것을 좇느냐에 따라
운명이 결정된다.

- 윌 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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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님은 잠시 머물러 있어도
많은 것을 보고 돌아간다.
- 몽고 속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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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보잘 것 없는
것이라 하더라도

한번 약속한 일은
상대방이 감탄할 정도로
정확하게 지켜야 한다.

신용과 체면도 중요하지만
약속을 어기면 그만큼
서로의 믿음이 약해진다.

그러므로
약속은 꼭 지켜야 한다...*^^*

   [카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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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이길 수도 있고 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깊이를 이해하고 있다면
설사 졌다해도 상처를 입지 않습니다

사람은 모든것을 이길 수가 없으니까요.
사람은 언젠가는 반드시 집니다
중요한 것은 그 깊이를 이해하는 것입니다

- 무라카마 하루키 <침 묵> 中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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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오욕에
대항하는 최선의 무기는
용기와 자애와 인내 입니다

용기는 강하게 만들어 주고
자애는 농담을 하게 해주며
인내는 안정을 줍니다.
                                    
  [헤르만 헤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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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촛불과 어둠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것이 사랑이네.
사랑한다는 것은
상대방을 이해하려고 하는 것이지
상대방에게
이해해 달라고 요구하는 것이 아니므로.
여기에 사랑의 고통이 있네.
속이 타 들어가는 안타까움이 있네.

하지만 사랑할 수 있기 위해서는
그러한 쓸쓸함을 참고 견딜 만한
강한 정신이 없어서는 안 되는 것.

스스로를 태워 주위를 밝히는 촛불처럼
나를 태워 그대를 밝히는 그것,
그리하여 그 밝음 속으로.
그대, 촛불이 되려는가.
아니면, 어둠이 되려는가.

- 가토 다이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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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존중해야 하는 것은
단순한 삶이 아니라

올바른 삶이다.

-소크라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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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가 깊은 사람은
자기에게 무슨 이익이 있을까 해서
또는 이익이 있으므로 해서
사랑하는 것이 아니다.

사랑 한다는 그 자체 속에
행복을 느낌으로 해서
사랑하는 것이다.

ㅡ 파스칼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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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은
우리들의 전진을 가로막는다.

절망은
우리들의 희망을 좀먹는다.

절망은
우리들의 강한 의지를 꺾어 눕힌다.

절망은
우리들의 연약한 힘을
견디기 어렵게 만든다.

절망은
인간에게 있어서 죽음보다
더 무서운 것이다...*^^*
  [룩 보브나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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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좋은 가르침속에..

이가을

내 자신을 성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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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듬는 시간을

가져보는것도 더 나은

삶을 향한 나의

노력이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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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와 찻잔 사이 - 배따라기

지금 창밖엔 비가 내려요
그대와 난 또 이렇게 둘이고요

비와 찻잔을 사이에 두고
할 말을 잃어 묵묵히 앉았네요

지금 창밖엔 낙엽이 져요
그대 모습은 낙엽 속에 잠들고

비와 찻잔을 사이에 두고
할 말을 잃어 묵묵히 앉았네요

그대 모습 낙엽 속에 있고
내 모습은 찻잔 속에 잠겼네

그대 모습 낙엽 속에 낙엽 속에
낙엽 속에 잠겼어요

지금 창밖엔 비가 내려요
그대와 난 또 이렇게 둘이고요

비와 찻잔을 사이에 두고
할 말을 잃어 묵묵히 앉았네요



♬ 배따라기

 

아름다운나날

출처 : http://blog.daum.net/ nowl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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